좌익은 역사적으로 이상만을 좇다가 모든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노무현정부때 그랬구요.
이상이란게 사람을 물들이기는 쉽죠. 특히 젊은층.
그런데 이 이상을 현실에 주입시키면 개판되죠.
그걸 알면서도 모두가 힘들어질걸 알면서도 이상이 최고인줄 알고 나아갑니다
그러다 모두 다 물에 빠져 죽죠.
그러다가 실패하면 좌익들은 남탓하죠.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변화못합니다
그게 좌익의 특성이죠. 왜냐하면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하면 결국 보수의 주장을 받아들이는것이므로
이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싫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존재가치가 무너지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주변사람들 죽어나가는걸 애써 모른척하고 이상을 위해서라고 자위하며 점점 파멸해갑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죠.
제가 노무현정권을 엄청 싫어하는것중에 하나가 서민계픙을 몰락시킨 주범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가장 필요했던것이 서민층의 동반수준향상이었죠.
이럿을 무참하게 깨부신게 노무현입니다.
서민들의 일자리 수준이 대기업과 같진 않아도 대기업 수준으로 근접하게 향상되려면 시간과 많은 변화가 필요했죠.
그런데 놈현정부때 외노자들 대거 수입해와 서민들의 기반인 일자리를 기업들 주장대로 싼값에 부리는 자리로 전락시켜 지금 서민들 붕괴시킨 시초죠.
이것 외에도 많지만,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지금 서민들을 힘들게 한 장본인이 놈현입니다. 사실이죠. 좌익들은 부정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