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좆당, 한걸레, 좌좀언론들 백날 발목잡기 해봐라.
리얼미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반등한 채 최종 임기를 마친 것은 최근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의 국정수행 성과가 집중 방영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5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종 지지율은 27.9%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은 61.4%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는 29.3%로 나타나 전주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전주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48.8%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민주당은 0.6%포인트 상승한 29.9%를 기록하며 18.9%포인트의 격차를 나타냈다. 이어 통합진보당 1.4%, 진보정의당 0.8%, 정당이 없는 '무당파'는 16.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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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이 발목잡기 하면 할수록
국민들은 정책추진하라고
재보선에서 정부여당 밀어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