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계에 따르면, 통일부는 ▲2005년 (주)하나비즈닷컴의 『북측 IT인력 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4천100만원을, ▲2006년
(주)하나비즈닷컴의 『북한 IT인력 양성사업』에 8천300만원을,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북한 IT인력개발사업 지원』에 5천300만원을,
▲2007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북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사업』에 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정권교체 직후인 2008년에도
▲2007년 사업의 연장선으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북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사업』에 6400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