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가 미국에서 개인적으로 가서
성폭행을 하든 성추행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대통령이 사절로 미국방문중에
대변인이란 사람이 성추행을 하고 일행과 따로
먼저 귀국한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그 대변인을
뽑은 사람이 여야 양당의 반대를 무시하고
밀고 나간 박대통령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성폭행이든 성추행이든 엉덩이든
허리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대통령의 인선에 문제가 생긴거란 말입니다
대통령의 수첩인선에 구멍이 생겼단 말이고...
대통령이 하는 모든 인선에 불신감이 생긴겁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진행될 정책에 국민들의
불신이 반영 될테고......
윤창중의 태도나 기자회견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청와대에서 하는 후속처리가 더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그 청와대의 주인인 박근혜의 태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