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무 교육이 고등학교 인가 그런데
옛날에는 이거 생각도 못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처음 시작하면서 공장도 세우고
동시에 이것 저것 다 손을 보는데
교육에도 중점으로 두고 유학을 보내요 돈 많이 드는건데
여기의 함의가 후세가 먹고 살아라 하는 그런 생각 같애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게 바로 중대한 승부수였어요 지금 보니
아니나 다를까 우리가 필요할때 참 좋은 인재가 참 많이 나왔어요
그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 왔어요
KIST 농진청 이런거 그때 다 설립했거던요
그때는 사람들이 못배워서 판단을 못하니까
어떤놈이 저 부자 때려잡고 재산 뺏어서 엔분의 1로 나누자 말하면
이말이 맞는 말로 느껴져서 선동이 통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고등학교 의무교육이면 사람들이 분별 다 하거던요
부자재산 엔분의 1 하면 부자가 다 사라지고 부자가 만든 공장도 사라지고
직장이 없어지는구나 이 프로세스를 알거던요
이제 우리가 분별하는 교육 되니까 선동 당하지 말자 이말 하고 싶어요
이걸하면 국민성도 차분하게 될기다 요 생각이 듭니다
다들 동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