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없지만 지금 518은 성역임 이슬람이 멀리있는게 아님

헛소리로 깨부셔보려니 안되는 건 아니구요?

그런건 없는데 왜 폭력 했다고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하십니까?

말이 안되잖아요.

민주화운동이 되기 위한 조건에 비폭력 평화라는게 포함되어 있습니까?

그런건 없음. 불필요한 폭력이었다면 모르지만..

폭력의 정당성이 문제입니다
공공기관인 방송국에 방화까지 하는 행위를 정당하다고 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소리 할때마다 이론적 법률적 정당성 당위성을 설명해줘야 하는 게
짜증납니다.

그러니까 폭력의 정당성 필요 없고 폭력이 있으면 민주화운동 아니냐구요.

아까부터 말하지만 폭력이 들어가면 민주화운동이 아니게 되냐구요.

계속 묻습니다. 비폭력 평화만이 민주화운동입니까?

계엄령하에서 계엄군이 집압하면 안된다는 법이있나요?

그 계엄이 잘못된 것이다.라는 걸 모르죠?
12.12 좀 찾아보라니까 안 찾아보죠?

당신 감당할 수 있겠어요?

12.12 좀 찾아보라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어찌된게 이런 인간이 꾸역 꾸역 생기는지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계엄 자체가 불법이었는데 무슨 법 얘기세요?

그러니까 합법적인 계엄군이 계엄하에 진압하면 그냥 진압 당해줘야 되는군요.

민주화운동에 폭력이 들어가면 민주화운동이 아닙니까?

저 분명 몇번째 묻고 있습니다. 민주화운동에 비폭력,평화만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지 묻고 있는겁니다.

폭동
[ riot , 暴動 ]
조직되지 않은 인간집단이 자연발생적으로 폭력에 의해 소동을 일으키는 일.반란·봉기·소요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프랑스혁명의 발단이 된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한 폭동, 미국혁명과 러시아혁명의 발단이 되었던 폭동, 고대의 노예반란이나 중세농민들의 반란, 영국의 러다이트 기계파괴폭동(1811) 등이 유명하다. 오랫동안 경제적·신분적·계급적으로 억압당해 오면서 쌓였던 불만이 한계에 도달하여, 누군가가 일을 저지르면 기다렸다는 듯이 집단으로 파급되어, 단순한 슬로건과 구호에도 민중은 흥분하여 무기를 들고 일어나 폭도화된다.

맹목적이고 감정적인 폭발이므로 거대한 파괴력을 발휘하며, 종종 이러한 폭동이 기성체제에 주는 타격은 혁명을 일으키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폭도가 지도자를 내세워 정치목적을 명확히 하고 조직을 갖추게 되면, 혁명·내란·해방전·군사행동 등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럴 경우 폭도는 군대가 되고 폭동은 국내전쟁이 된다. 물론 이러한 전화(轉化) 과정은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

폭동은 자연발생적인 경우가 많지만, 민중의 불만이 한계점에 이르는 시기를 노려 국내의 극우·극좌 세력 또는 외국의 스파이가 폭동공작을 획책, 기성체제에 타격을 가하여 혁명 또는 반(反)혁명에의 돌파구를 만드는 수도 있다. 이것이 교묘하게 행해지는 경우 자연발생적인 것과 구별하기가어렵다

정확히 폭동의 정의에 일치

오늘은 당일인데 정말 개념없네

싸울려면 내일싸우시죠

어차피 개발릴 테지만

오늘은 당일이니 참습니다.

광주항쟁은 다를거라 봅니다
'폭동'의 사전적 의미는 적어주신게 맞으나 (두산백과에서 찾은 걸로 알겠습니다)
저 사전적 의미는 자연발생적/극우-극좌 세력의 선동으로 어떠한 평화적 시위 없이
총기를 들고 일어나는 겁니다

그럼 광주는요?
1980년 5월 18일에서 27일까지 전라남도 및 광주 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 김대중 석방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으나 군대의 무력, 과잉진압으로 평화적 시위는 시민항쟁으로 발전했고...
[출처] 5·18 민주화운동 | 두산백과

평화적 시위는 군대의 무력과 과격진압으로 인해 항쟁으로 발전

애초에 군대의 무력,과격진압이 시위를 크게 만들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