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료와 출처는 팔아먹었네

진짜 왜 이러냐??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 대학생 청렴홍보단으로 활동한 깨순이(깨끗하고 순수한 이 세상 만들기)는 전남대와 부산대 학생을 찾아가 영호남 지역감정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남대학생 63명 중 47명(74.6%), 부산대학생 78명 중 54명(69.2%)이 영호남 사이에 지역감정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반면 전남대학생 79.7%, 부산대학생 83.3%가 배우자가 영남(호남) 지역 사람이라도 상관없다고 답해 개인 생활 영역에서는 지역감정의 영향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투표 시 단지 후보자의 출생지가 영남(호남)이라는 이유로 편견을 가진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전남대학생 67.3%, 부산대학생 79.4%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 조사는 니 얘기랑 전혀 딴 얘기를 하고 있네????

전라도 부동의 1위라는거...결혼정보업체가 직접 조사한거다.

이상과 현실은 다른거야.

두 지역에 만의 감정이라고 말한다면 그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까?

88 도로 만큼이나 교류가 없는 두지역이?

그러니까 자료를 가져와서 얘기좀 하라고

한국말 모르냐? 자료 없어? 자료를 가지고 오라고 ㅋㅋㅋ

입력 2008.05.18 (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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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칼럼
얼마 전 결혼에 관한 보고서를 살펴보다가 매우 당혹스러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혼 상대방의 희망지역을 적은 난이 언뜻 눈에 들어왔다. 사람들이 몰린 서울·경기를 희망지역으로 표기한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하게 느껴졌으나 비희망지역 1순위로 전라도를 꼽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이다. 자그마치 50%가 넘었다. 결혼에서조차 이렇게 지역색이 뚜렷하다니! 뿌리 깊은 우리 사회의 지역 갈등과 편견에 새삼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손숙 칼럼가지고 지금 장난함? ㅋㅋㅋㅋ

저게 신빙성있는 자료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답이다 ㅋㅋㅋㅋㅋ

신빙성이 왜없지? 저자료말고도 다른자료로 나도 많이봤구만 표로 아예돌아다니는데
결혼하기 가장싫은 기피지역이 전라도였다

그럼 니가 다른 자료를 가져오면 되겠네 ㅋㅋㅋ

가져오고 나서 얘기하자 ㅇㅋ?

신빙성? 결혼정보 같은건 어자피 비공개 자료야..

너 그거 알고 나한테 자료 가져오라고 꼬투리 잡느거 다알어..

그런데 결혼정보 업체 대표가 말하는건데 틀린걸 머냐?

비공개된 자료가 신빙성있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야

넌 저거 말고 다른 자료 봤다면서 그건 어디서 본거야 그럼??

내가 제시한..자료..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한 대학생에게 결혼 상대자로 영호남 따지는걸 물어 보는것 자체가 더 에러다..
솔까 두지역 인간들이 만나적이 없는 애들인데 멀 알겠어..

달랑 63명-73명  가지고 조사한 니 자료는 신뢰를하라?ㅋㅋ남의자료는 신빙성없고 니자료는 신빙성이 있는거?ㅋ

어머나~?
2008년 자료내?
그런대 링크도 없내~?
다른 자료 많다는대... 말이 없내~?
^^;;; 신빙성 있다면서용~^^;;;
어머머 뭐니 이거... 정말 재수당~

기억글도 링크없음 ㅋ

지역감정  조작하면 합리적이성을 가지고 누가 이득볼까 생각 해봅시다

정치적으로?

경상도 분명 이득이 있음.

근데 더 문제는 지금의 전라도는 정치적으로 개털임

나름 지역감정 운운해서 절반 먹고 있는것도 있음.

나름 지역감정 운운해서 무슨 절반을 먹는단 말인가요?
혹시 산수 안되세요?

근데 제가 돌멩이님 글을 보면 님이 경상도의 입
장에서 전라도대결 합리화 하는데요

머 전혀 아니라고는 말은 못하겠는데...

제말은 전라도 사람들의 문제점도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는 것이 요점임..

지역감정 말하는사람치고 특히 전라도 대변하는 사람치고 저런건 절대로 인정을 안함...

경상도 사람이 문제가 많은데 경상도욕하지말고 전라도도문제가잇는것같으니 반성하라고?

이건도데체 무슨소린지...

무엇을 인정해라 그 말인지요?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 없는 말을 만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