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보수 파쇼 어린이들, 오늘도 위선자 노릇하느라 참 바쁘구나.. ㅋ 4대강 삽질이야 말로 시장 경제에서 어긋난 전형적인 보수 뉴딜의 전형인데, 이걸 빨고 자빠진 ㅄ춤을 추는 니들 꼬라지를 보니, 우리나라 보수-진보라는 경계가 결국 기성 정치의 놀음 수준을 못 벗어난 거라는 걸 깨닫게 돼.
명박이가 추진한 4대강 삽질은 국가 주도의 사업으로 시장 경제와 위배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진짜 보수 우익이라면 반대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는거지. 근데 니들은 이런 ㅄ같은 사업을 빨고있는 거야. 왜? 보수 우익이니 좌파 진보니 뭐니 이딴 개소리들이 죄다 기성 정치 진영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이야. 즉 그만큼 이념이나 철학이나 반성적 사유가 없는 ㅄ같은 구분이라는 거야. 보수니 진보니 이딴 개소리하는 거.
그럼 뉴딜이니 왜 진보는 반대하느냐? 이러는 애들이 있을 거야. 물론 기성 정치에 미쳐서 그런 애들이 없다곤 할 수 없어. 진보쪽에서 반대하는 애들중.. 특히 친노들이 그 꼬라지지. 하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뉴딜이란 게 시대가 변하면서 삽질하는 걸 가지고 뉴딜의 모든 것이라고 하는 건 낡은 생각이 되었거든. 토건 세력만 배떼지 채우게 하는 게 뉴딜의 본질은 아니잖아?
그러니까 사실 4대강 삽질은 뉴딜의 본질, 즉 수요를 분배하는 측면과 거리가 먼, 이상 야리꾸리한 정책이 되어버린 거야. 뭔 말인지 알겠어? 전형적인 뉴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장 경제 정책도 아닌, 존나 ㅄ같은 사업이 되어버린 거지. 뭘 목표하는지도 존나 모르겠고 말이야.
이런 사업의 전형이 바로 노무현이 한 기업 도시들이야. 지금 인천 송도니 뭐니 유령 도시라고 말들 많지? 물론 사업 형태는 달라. 4대강과. 존나 웃긴 게 우리나라가 진짜 ㅄ이라고 느낀 것들이... 김대중이는 ㅄ같은 새만금 갯뻘짓을 했고, 노무현이는 서해 갯벌과 기업 도시를 했고, 이명박이는 4대강을 했다는 거야. 존나 의미없이 자연을 파괴하고 병맛 쓰레기같은 지꺼리를 해 후세에 어청난 부담을 줄 사업들을 했다는 거지.
다 뭐 토건 세력들 때문에 그런 짓들이 반복되는 것이겠지. 보수 어린이들, 이걸 지금 빨꺼리가 된다고 빨고 있어? 노무현이 유령 도시를 만들었다고 4대강 삽질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잖아. ㅄ같이 이게 뭔 짓일까? 왜 빨아야 되나? 그리고 왜 친노들은 4대강은 깔 줄 알면서 지역 개발이란 미명하에 서해 갯벌들 조지고 유령 도시나 처 만들었던 노무현을 감싸줄까? 존나 우숩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