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보수분들도 복지를위한 증세에 찬성하는듯 싶습니다.
사회가 많이 바뀌었네요.
박근혜는 증세없이 복지를 한다고 했는데
공짜복지는 세상에 없습니다.
역시 만만한건 돈없는 국민의 주머니인가요.
실질적인 증세이야기에 말이 많은데요.
그래도 증세의 필요성을 인식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어왔네요.
느리지만 세상은 언제나 진보하니깐요..
과거에 복지증세를 이야기하면 빨갱이로 몰아넣는 사회에서
진일보했다는데 박수를 쳐주고싶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제 그 갈림길에 서있는듯 하네요.
박근혜는 복지예산대책으로 증세없이 씀씀이를 줄여서 한다고했는데..
요즘 실질적인 증세를 이야기해서 난리지요..
이참에 범국민적으로 증세를 논의하고 어느계층의 증세를 해야할것인지도 국민과 함께 소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