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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점이 국정원이 통진당 의견을 다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 느긋하게 압수수색을 하고 있네요. 급하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이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압수수색이 급한 것이 아니다라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아니면 쇼일까요?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강한데, 보이는 것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박통때도 그정도까진 아니엇다가 아니라 그정도를 넘어섰었죠.
괜히 김일성이 죽기전에 한 어록중 하나가 "남한 역대대통령중 박정희가 가장 두려웠다"였을까요.
북괴의 미군 도끼 학살만행때, 박통이 빡쳐서 휴전선에 순식간에 대규모 병력 집결시켜놓으니,
김일성이 위기의식 그제서야 잘못했다고 했죠. 지금은 국보법있나마나
성폭행법보다도 약한 허수아비법... 그것조차도 없애자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나갔거나,
뭔가 수상한사람들이거나 ..
개인적인 소견이다만
이미 국정원에서 증거 확보를 다 해놓은 상태에서
압수수색 하는건 추가적으로 얻을 증거를
찾아낼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어제 통진당에서 리석기의원 사무실
바리케이트 쳐놓고 농성했잖아요?
그리고 국정원에서는 수색영장까지 발부받고
강제집행 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느긋하게 오늘까지 기다린거보면
이목 집중시킬려고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