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없다. 라고 말한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안칠수가 해명함.
이 안칠수도 건전하고 상식적인 일반인들만 보이는기업 사회 속에서 만들어진 그 짧은 식견에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결국 이정희 닮아감.
그럼 그 때 말했어야지.
빨갱이 없다.라는 발언이 당시 그의 정치적 지지층을 만드는 데 얼마나 큰 공헌을 했는데.
( 종북 논란의 박원순 시장과 연대하는 걸 나도 지지했고, 그래서 빨갱이 없다는 말을 나도 믿었음. -- ;;; 박원순 시장 종북 논란을 정체 공세라고 믿었음.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이코가 있는지, 그리고 그 사이코 집단에 사이비 종교, 다단계 뿐 아니라 종북 좌좀들도 속한다는 걸 꿈에도 생각 못 했음. 종북에 대한 확실한 척살 의지없는 민주당에게 내 생애 다시는 투표할 생각이 없어짐. 한날당이 아무리 개판 오분전으로 썩어도 일단 테러가 판 치는 세상 속에서는 살고 싶지 않음. 한날당은 적어도 지들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국방은 지켜주겠죠. )
신문지상에 그 발언이 도배가 되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잘못 전파되었다라고 해명.
ㅋㅋㅋ
아예 누구처럼 빨갱이 없다는 발언도 농담이었다고 말할지도.
아놔.
이석기 때문에 여럿 망가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