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누가 올리던데
링크  내용에도 의약품 이런거잖아요

잘 읽어보세요
840만 달러 외에
12개 민간단체에서 210만달러 가량의 의약품 분유 같은거를 준다는거에요

아래에서 이해하셨겠지만

630만 달러 세계보건기구의 북한에 대한 인도적 구호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것과
210만 달러 가치의 구호물품을 민간구호단체에서 전달하겠다는 걸 승인했다는 내용이죠.
840만 달러 외에 210만 달러가치를 더 준다는 게 아니라
840만 달러 안에 포함된 겁니다.

이 중 북한 정부에 전달되는 직접지원은 없네요.

어린이들과 임산부들에게 먹일건데.. 무슨 트집거리라도 되는모양이네...ㅎㅎㅎㅎ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2378050

뉴스도 많이 올리  있는데 헛소리
방송까지 나온걸

정부가 직접 지원한것도 아니고 민간단체가 지원한다는거에 승인해준게 ...박근혜 정부가 지원한거임???

잘읽어보세요
정부도 지원하고 민간도 지원하고 둘다
정부는 돈,  민간은 의약품 분유같은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0445940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에 가진 브리핑에서 "영양식이 아닌 밀가루 등 곡물 품목은 전용 가능성을 고려해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식량 품목 제외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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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th Korean government will provide $6.3 million to help financ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efforts to improve medical service for malnourished infants and other children in North Korea, the Unification Ministry of South Korea said in a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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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영양실조 유아와 어린이를 위해 의료서비스 개선을 하기위한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지원이 아닌지?
 그 외 별도로 민간 구호단체가 210만 달러 가치의 의료용품,분유,비타민,두유,문구,신발 등을 보낼 수 있게 허가한다는 겁니다.

 북한정부에 돈을 준다는 말은 없는데요.

그리고 개성공단 600만 달러라고 검색해보세요. 기사 있습니다. 이슈가 안되었을 뿐이지.

기사 처음부터 나와잇는데 왜 그걸 못보시지;
그리고 600만달러는 개성공단때구요 840만달러도 기사화 되엇나요? 되엇다면 내 실수지만..
840만달러가 요번에 약속한듯 한데

신문을 어떻게보나요
아래에 유니셀프른 통해서라고 나오잖아요

기사 아래쪽의 유니세프가 언급된건

7월에 민간구호단체가 유니세프와 연계해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에 대한 원조를 승인했었다는 겁니다. 지금 논의되는 것과는 시기적으로 앞선 다른 이야깁니다.

기사 앞 부분에서 언급한 게 840만달러 가치(!)의 지원 내용이 제가 말씀드린 부분으로 연계되는 겁니다. 님이야말로 앞부분만 보고 말씀하시는 거 아닌지요?

630만 달러:세계보건기구 지원 + 210만 달러:민간구호단체 지원허용
합이 840만 달러입니다.

600만 달러 + 840만 달러 = 1440만 달러 지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이야 말로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겁니다.

아 보니 정말 그러네요 ; 실수를 사과드립니다

근데 7월에도 730만달러가 지원되었다고 나와있는데 그러면

730만달러 +840만달러가 되는건가요?

7월에 민간구호단체가 유니세프와 연계해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에 대한 원조를 하겠다는 것을 정부가 허가해준 겁니다.

정부에서 민간차원의 활동을 허가했다는 거지 정부가 추진한 건 아닙니다.
그리고 인도주의적 지원은 계속되어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북한정부에 돈을 준다는 말은 없는데요. <-

뉴스기사 맨 첫줄에 있어요 읽어보세요
South Korea promised $8.4 million worth of aid to North Korea on Monday

어떻게 같은 기사를 보고 내용을 설명을 하는데도 못알아들으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도 돈 퍼주니깐

종북빨갱이 절름발이 핵펭귄 하고 xx한 매국노 등신이 돈 퍼준거 욕하지 말자고

억지로라도 어거지로라도 주장하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해?

욕할거까지는 할거없는데 놀랍죠 ㅎㅎ
겉으로는 굉장히 강경대응처럼 보였는데

절뚝이 처럼 개정일 아가리에 돈다발 쏟아 부은것도 아니고...유니세프 통해서 지원하고...민간단체 지원한다는거 승인 해준건 잘한일인거 같은데 ???? 것두 어린이를 위한 의료용품 ..약품 그런건데......박근혜 지원 잘했다 칭찬하는 발제글이죠???

글을 전혀 안읽고 보고싶은거만 보고 아무댓글이나 쓰시는듯

박근혜정부가 대북에 강경론자처럼 떠벌리고 있네..
박근혜 정부는 원칙론에 입각한 상호주의정책이지.
문재인처럼 묻지말고 퍼줘쯤이 좌좀들에게는 합리적인 정책처럼 느껴지겠지만...ㅎㅎㅎㅎ

님 기사 내용에 김정은 에게 직접 지원했다는 내용이 없는데 무슨 헛소리임????

절뚝절뚝 거리면서 퍼준 그 빨갱이랑
피로 지킨 우리의 바다를 북괴에 팔아가면서 까지 퍼준 그 xx한 우울증 환자가 퍼준것만 욕 처 먹을테니깐 이런 무리수는 두지마

한국 정부가 영양 실조 유아와 북한의 다른 어린이를위한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세계 보건기구의 노력을 조달하는 데 도움이될 총 6,300,000달러을 제공 할 것입니다, 한국의 통일부는 성명에서 말했다. 별도로 12 개의 한국 민간 구호 단체는 총 2백10만달러 의료 용품의 가치, 분유, 비타민, 두유, 문구 용품 및 북한 어린이를위한 신발의  보낼것을  승인했습니다.

개발 여섯 년 전 한국 전쟁에 의해 분리 된 가족을 재결합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남북한 '계약을 지난 달을 따랐다.다음 동창회는 9월 25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남북 관계가 악화되었을 때 1980 년대에 시작된 이산 가족 상봉 프로그램은 2010 년에 중단되었다. 북한이 올해 2 월 핵 장치를 테스트 한 후 관계는 더 시어. 그러나 분할 한반도 해빙에 대한 희망은 최근 몇 주 동안 성장해 왔습니다.

7 월에, 남쪽은 민간 원조 단체가 유니세프와 직접 출하를 통해 제공되는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에 대한 원조 7,300,000달러의 총을 승인했다. 지난 달, 북한과 한국은 북한 4 월에 그 근로자를 꺼내 이후 유휴했던 공동으로 운영하는 개성 공업 단지를 다시하기로 합의했다.

국제 원조와 최근의 곡물 생산에 점진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끔찍한 식량 부족을 경험한다. 5 세 미만 북한 어린이의 약 28 %는 유엔 조사에 따르면, 만성 영양 실조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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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돌려보니 대충 이런 내용인데...제 댓글이 이 기사 내용이랑 다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