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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신을 석좌교수로 추대한 대구대 초청으로 24일 대구를 찾은 ‘파독 간호사들의 대부’ 이수길(78·사진) 박사는 먼저 언론에 일침을 놓았다.
이 박사는 “어떤 목적에선지 모르지만 당시 파독 간호사 등과 관련된 잘못된 일화를 전하는 이들이 있어 당혹스럽다”며 “역사를 왜곡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몇해 전 〈조선일보〉가 한 칼럼에서 소개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루르지방의 함보른 광산을 방문했을 당시 일화를 예로 들었다. 박 대통령이 광부들과 간호사 앞에서 연설하다 광부들과 함께 울어버렸고, 차 안에서 뤼프케 서독 대통령이 자기 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박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이 박사는 “독일 대통령은 그 자리에 없었고, 전해진 당시의 분위기도 사실과 많이 다르다”며 “당시 한국은 약소국이어서 독일 대통령이 수행할 정도의 대접을 못 받았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지...좌좀은 근거없이 글을 쓰지만
베충이는 엉터리근거를 가져와서 글을 쓴다고...
카고컬트 ㅋ
저 사진은 본문글의 최소한의 근거도 못됨요.
니가 무슨 팩트를 제시했는데?? ㅎㅎ
저 길고도 긴 브로그의 장대한 내용중에 '서독대통령' 딱 한 문장 가지고??
다시말하지만 저 블로그의 내용은 서독대통령이 그자리에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과 파견된 국민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야.
기본 독해도 안되는 인간이 왜케 ㅈㄹ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