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시위에서 출발 무력 무장 폭동사태로 마무리 되어 진압 당했던
5.18 추종 세력들이 늘 말하는 것은
계엄군의 총격으로 시민을 억압했다는 것에서 니들 스스로 왜곡의 빌미를 제공했다.
계엄군이 광주로 진입 폭도들과 대치 하기 이전부터
공식적으로 5월20일 무장폭도들들이 버스를 탈취 경찰 4명을 치여 사망자를 야기 시켰다는 사실이며
계엄군이 광주로 진입 폭도들과 대치 하기 이전
이미 20일 즈음 군트럭을 탈취하여 무장폭도들의 손에는 손 도끼와 .총기류를 들고 있었다는
사진조차
파란눈의 당시 독일기자의 카메라에 찍혔다.
그리고 좌좀들은 그러한 외국인들을 속이려 폭도들을 대학생이라 속이기도 했고.
계엄군이 광주일대를 다 막았다고 억압했다고 좌좀들은 주장하지만
그러한 좌좀들이 말한 서울에서 원정까지 온 고대생 연대생 주동자들과 함께하며 동참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원정 서울의 대학생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있다는 사실이지?.ㅎ 과연 그 파란눈의 외국인 기자가 본
탈취한 트럭에 총기로 무장하여 광주로 돌진 중였던 그들은 도대체 누구들 인가?.
계엄군이 광주시내로 폭도들과 대치 하기도 전에 어떻게 그 이전부터
무기고들 일제히 다 털어 버렸는지?..그러한 주동자는 왜 아직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속일 수 없는게 바로 그 파란눈의 외국기자가 찍은 사진이지.
분명 계엄군이 광주시내 집결 이전의 날짜에 찍혔던 그 사진을 ㅎ
빼도 못하겠지?. 거짓을 자꾸 숨기고 왜곡하려는 것도 한계란게 있는 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