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통해서 직접했다고 하는데 한빛부대는 유엔남수단임무단 본부는 그 규격의 총탄이 없으니 다른나라 부대가 사용하는지 직접 알아보라고 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과 통화가 됐는데 그걸가지고 일본이 확대해석하는겁니다.
그리고 반기문 사무총장도 직접 남수단임무지원단이 마련해줬다고 했구요.
동영상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그건 화상회의에서 자위대 지휘관? 이 보고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보여줬다는 말인거 같구요. 한국과 통화내용을 보여줬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여튼 같은 규격인 탄을 쓰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연락달라고 유엔에서 말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과 통화를 했고 그 뒤에 유엔에게 말해 실탄을 제공받았는데 일본놈들이 일부러 논란을 키우는거 같네요.
여기에 말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