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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저희는 서비스할 능력이 되지 않을 시에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해왔습니다. 200명 예약기준 주방과 홀 직원을 포함한 8명이 미리 200인분 이상의 고기를 초벌하고, 상 셋팅을 해놓습니다. 업장에 200인 예약을 하셨고 업장 전체사용 예약이시라면 저희는 기본 300인분을 미리 셋팅해놓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초벌구이 형식이다 보니 당연히 600분이 갑자기 오셨으니 부랴부랴 굽는 것이 시간이 엄청 걸리겠구요. 하여, 낭만창고에서 서비스를 포기했다는 말씀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초벌할 시간이 없으니 생고기로 그냥 내어준 것은 낭만창고측의 입장이 아니라 변희재 대표님 측에서 급하신 가운데 요구하신 게 사실입니다”라며 변희재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알렸다.
기사 올린거 보니 변희재의 말이 아니더군요. 근데 왜 식당은 한겨레에 제보를 한거죠. 경찰에 제보하거나 해야지..... 그런 말 들을 건덕지도 주었고 어쨌든 결과는 그 식당은 큰 고객을 잃은 겁니다. 내가 변희재라면 종북 발언 사과하고 식당 서비스 문제로 물고 들어 가겠습니다. 이런게 뉴스거리 라고 만드는 신문도 웃기네요.
언론에 식당내 문제를 거론하는 게 왜 잘못이죠? 그럼 언론에는 뭘 제보해야 하나요? 돈 300만원을 안내서 뻐딩기며 서비스를 운운하며 기사를 낸 변희재는요? 식당이 뭘 잘못했는지 변희재얘기만 듣고 식당측 잘못도 똑같이 있다는 전제로 얘기하긴 곤란하네요. 게다가 종북논란이라니.. 참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