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하늘같은 존재였다더군요.
서울때 성폭행 사건 이후 경멸했다던데
대충 그렇게 알고 있음.
변희재 민주당 당원 이었음 그건 아시죠
나꼼수에 그 돼지 누구죠 그 돼지는 변희재한테 말도 못걸 정도 였다던데. 민주당 당원 시절

변희재씨의 인생은 항상 저런식이네요


처음에는 친한척하다가 나중에는 조금만 심사가 뒤틀리면 죽일듯이 덤벼드네요

그렇게 보면 진중권씨는요?  불리할때마다 도망가시는게 주특기라던데

36계 줄행랑은 손자병법에 나오는 정석이죠


하지만 어그로를 끄는걸로 악평을 먹고 사는건 화성인 바이러스 감이죠

진중권이 자체가 그 당시 신화적 존재였다고함.
진중권이가 학생일때도 존재감이 있던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서울대 성폭력 사건이후 진중권의 실체를 봣다던데요

진중권 서울대 성폭행 사건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제가 예전에 듣기로는 서울대 어느 여학생이 남학생을 성폭행으로 고소했는데, 사실은 여자가 남학생이 술에 취했을때 덤벼서 생긴 일이라 하더군요.  남학생은 여학생을 좋아 하진 않았고 여학생이 남자를 좋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남학생과 관계에 진전이 없자 성폭행으로 고발하고 변희재는 그런 남학생을 변호하다가 아주 끔찍한 학창생활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여학생 승이라고 들었고.....  누군가는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다크한 사이드라고 말하더군요.  진중권이 아마 대다수와 같이 남학생과 변희재를 매도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정확히는 모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성폭행 사건이 머긴 머에요 .. 변듣보가 지어낸 개소리지 ㅋㅋㅋ

지금 둘이는 여러 문제로 껄끄럽지요. ㅎㅎㅎㅎㅎ 과거와는 많이 변한것이겠지요.  인생의 단면중 하나를 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