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의 흥행성공과 함께 영화속 캐릭터의 모티프가 된 실제인물들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나는 '변호인'에 허구를 가미했고, 분명 '픽션'이라 전제했다. '변호인'을 영화 그 자체로 이해하고, 거기에서 감동받으며 또 깨닫길 바랐기 때문이다. '실제인물'에 대한 신상정보를 파헤치며 또 다른 논란을 만들어내는건 지양해야할 일이다. '변호인'의 주제는 이해와 성찰이다."
픽션이라고 전제했음에도 현실과 영화를 구분 못하는 진보 답없다.
영화 자체로 감동받아라고 만든 영화인데 이걸 노무현 신격화 시키는것 보는 진보 북한3대 세습이랑 무슨 차이인가
조만간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내용도 나오겟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