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일줄 알았습니다.
그다음 김대중이 나오겠지요.
극우쪽에서는 5.18, 김대중이 화두고 좌좀쪽에서는 박정희가 최고의 화두죠.
이건 제가 볼때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 아니라 지역적 갈등으로 보여지는데요
지역적 갈등 해결은 어떻게 해야할지?
탈북자를 변절자로 보는 시선들 차별하는 시전은 또 어떻게 해야할지?
노무현, 유시민은 좌좀들도 싫어하니 특히 김한길이가 산장회의로 새눌당과 한 통속으로
뒷통수도 치고 그랬으니 노무현, 유시민 옹호는 아마 노사모가 할듯 싶고...
이걸 더 활용하여 자기 지역지지 세력을 확보하여 기득권을 챙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역정당 새누리당, 민주당을 격파하고 더 뛰어넘는 새로운 정치를 해야하는데
간철수는 제가 보기에는 아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