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은 바다위의 휴전선 이다 라는 거짓된 주장을 외치면서
다른 교과서의 내용이 전부 빨갱이 북한의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적고 있다는
역사교과서의 논쟁을 빨갱이와 애국보수의 대결로 선동하고 있더군요
저 모습은 그 옛날 그 당시 친일파가 어떻게 살아 남았고
지금도 애국자로 살아가고 있는지 그 생존방법의 한 단편을
아주 명백히 이 시대에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교학사 교과서 내용은 식민사관에 의한 일본 극우의 주장을
주어만 바꾼채 수위만 낮춘채 그대로 옮겨적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들 친일의 역사가 역사앞에 당당해 지겠죠
특히 박정희!
전 주변에서 들리는 빨갱이라는 말 1%만 진짜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빨갱이라면 숨어서 자신의 정채를 숨기고 겉으론 애국자 마냥 행동하면서
은밀한 곳에서 각종 나쁜짓을 일삼겠죠. 전 오히려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빨갱이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그들은 빨갱이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 빨갱이가 필요한 사람들일 테니까요
빨갱이가 있어야 국면을 전환할수있고, 물타기를 할수있고, 상대진영과 싸워 이길 수 있고, 친일을 감출수있고!
우리 보수님들 빨갱이라 남을 함부로 말하기에 앞서
본인들이 그 빨갱이 코스프레하는 작자들에게 놀아나고 있진 않는지
철저히 자기 검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