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430n16457?mid=n0412
해양경찰이 세월호 실종자 구조 작업을 맡고 있는 민간 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가 세월호 현장 잠수를 먼저 해야 한다며 해군의 최정예 요원들의 투입을 막았다고 국방부가 30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세월호 침몰 이후 끊이지 않아왔던 이른바 ‘언딘 특혜설’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 큰 파문일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경은 또 관할권을 내세워 해군의 활동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쉴드쟁이들아(일베+알바) 이거 한번 쉴드쳐봐라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