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4:23
이종인씨 일리 나와서 얘기 좀 해봐요.
일리 나와서 얘기좀 해보라고 x발로마
술 안처먹었응게 이리 나와서 얘기 좀 해보라고 x발로마
한번 나와 보라고 x발로마. 애들 목숨 갖고 놀아보니까 좋냐?
애들 목숨 갖고 놀으니까 좋냐고?
용기 있으면 나와보라고~ 어? (그리곤 목소리 멀어짐)
4:25
잘못없는 거 없는디 이새x 일리 와서 얘기좀 해보라고
니가 우리 딸 구해 준대매!!!
야!!! 우리 딸 구해준대매!!
얘기 좀 해보라고!!!!
와서 얘기좀 해보라니까 이새x 술처먹었냐
우리 딸래미 구해 준대매
와서 얘기 한번 해보라고 긍게~
야, 내가 유가족 대표야 이새x
나와서 얘기 한번 해보라고
학부형들과 얘기 했대매!
내가 학부형 대표니께 얘기 한번 해보게 나오라고!
[단독] '참사' 막을 법안 3년전 무산됐다
"해운조합 대신 안전관리 맡을 전문기관 설립"
법안 발의됐으나 정부·여당·해피아가 반대
30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 2011년 8월 최규성 의원(당시 민주당) 등은 독립 기관인 해양안전교통공단을 신설해 운항관리업무를 맡기는 내용의 해사안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2011년 11월 국토해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폐기돼 상임위조차 상정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안 폐기에는 여당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가세했다. 당시 새누리당 현기환 의원은 법안을"죽여야 한다"며 폐기를 주장했고 다른 의원들도 대체로 동조했다.
해양사고는 2005년 658건에서 2008년 480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2009년 723건으로 급증한 데 이어 2011년에는 2008년보다 2배가량 증가한 946건에 이르렀다. 자연 사고 피해자 수도 2008년 240명에서 2011년 280명으로 늘어났다.
---
문제가 안되다뇨 그건 너님 생각이지 현실은 사고 급증인데
과적 단속 안한거 인정하시네여? 그 단속할 권한 주는 전문기관 설립하자는
개정안을 정부와 새누리가 막았다니까여?
이번 사고의 주요원인 : 1. 과적, 2. 불법 개증축
1. 과적, 2. 불법 개증축.....1. 과적, 2. 불법 개증축.....1. 과적, 2. 불법 개증축.....1. 과적, 2. 불법 개증축.....1. 과적, 2. 불법 개증축.....1. 과적, 2. 불법 개증축.....1. 과적, 2. 불법 개증축.....1. 과적, 2. 불법 개증축.....1. 과적, 2. 불법 개증축.....
----------
저거 단속했으면 사고 막을 수 있었다는 거임
그럼 현 시점에서 누굴 까야겠슴? 이종인의 다이빙벨에게 단속권한이
있나.... 이종인의 다이빙벨이 세월호 침몰시켰슴? 그래서 너님이 웈긴거임
-- 내용추가 --
탑승자 명단 1차로 선사에서 작성하고 국가에서 관리, 감독해야죠
과적하고 같은 거지. 배에 테러리스트가 탔는데 그걸 선사에서 걸러내나
님 진짜 많이 떨어지시네여 ㅋㅋ
22분부터 보시고 그 담에 판단하세요 ~
정보의 사실관계를 파악하시고 그담에 그 분을 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님들이 주장하는 세월호 참사 원인의 비판은 문제의 해결에 비중을 둔다면
안타까운 오마이갓님은 정치적으로 다이빙벨을 이용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그런 점에서 님의 행적을 지적하는 것은 그동안 봐온 정게유저들에게 당연한 겁니다.
다이빙벨 구조에 참가한 잠수부의 의견을 들으시고 그담에 좆문가인 님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
그리고 저도 이종인이라는 사람이 이리 쉽게 마음이 약해져 철수를 결정한 점과 실행 이전
자비로 민간지원까지 나섰던 의지가 어디 갔는지 그압박감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비판하고 또한 님에게 물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