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면 몰라도 미국이란 나라는
이혼해도 친부에 권리를 최대한 인정해 주는 나라 아닌가요?
가령 방학 중엔 친부에게 가도록 한다던지
만남 이란던지 전화를 막을 수 없다던지?
고등덕 아저씨가 그래도 변호사인데
그것도 미국유학으로 법으를 배운사람인데
일반인보다 미국법에 무지 했다고 할수도 없고?
필요하다면 법 적으로 해결이 가능할건데?
자 봐라 내가 아버지의 권리를 찾으려고 미국 법원에 이런거 했다
서류 주욱 내밀면 전부 아닥 되는거죠..ㅋㅋ
미국에 한번도 가지 않다다고 본인입으로 말하셨으니
솔직히 정말 딸을 원했다면 저러고 있지는 않앗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