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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피부과로 신나게 써먹네.
누가 들으면 전에 박원순캠프에서 자료찾아서 의혹제기한걸로 알겠네요.
기억이라는게 아무리 조작이 자유롭다지만 최소한 누가 처음 의혹을 제기했는지도
전혀 기억을 못하나봅니다.
당시 박원순 뒷조사 열심히 하면서 네거티브 시도했지만 결국 제대로 된 건수도 못잡은 사람은
기억도 못하고 이번에도 보면 누가 목숨걸고 상대후보의 없는 잘못도 찾으려고
애를쓰는지 안보이나 봅니다.
네거티브가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집중적으로 시도하는 후보를 비판하는게 당연한데
네거티브가 좋다고 생각하나봐요.
왜 좋은지 물론 본인들도 모르겠죠.
그냥 팬클럽마냥 후보나 정당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서
그 사람들이 하는말은 다 옳고 그 외의 사람들은 다 나쁜놈이고 종북으로 아는 사람들이니
이해는 합니다.
음.. 이해가 잘 안가네요.
우상호(?) 대변인이 직접 1억피부과에 대해서 말하는 동영상을 봤었는데요.
네거티브가 좋지않다는건 사실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고 거부감도 만만치 않은것도 사실이죠.
지지율이 딸리니 네거티브전략으로 간듯한데..저쪽세계가 항상 그렇잖아요.여당이든 야당이든..
그리고 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은 양쪽진영..둘다에 포함되는 말인듯합니다. 사실 드러났던 박원순의 여러문제를 지적하셨던 박원순 지지자분들 저는 못본거같습니다.
저로서는 박원순의 두루뭉실한 사람중심의 정책? 서민을 위한 정책? 이런말들로 포장된 좌파적 정책이 우리의 미래에 절대 도움이 될수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 박원순씨가 시장이 되는걸 반대하는겁니다. 대다수의 우파쪽 지지자분들은 정몽준의 팬이 아닌 박원순의 안티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