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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검색만해보셔도 이지역감정원인은 다나온상태입니다 제발 1분이면 알아볼수있는사실을 외곡하지맙시다 박정희가 계속해서 대통령을 하려고 하는데, 제 7대 대선을 앞두고 유력한 당선 후보였던 김대중후보(전 김대중 대통령)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김대중 후보를 누르기 위해서 지역감정과 부정선거를 이용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출신지역으로 경상도 지역은 이미 타 지역에 비해 많은 발전이 된 상태여서 인구도 많았습니다.
경상도 지역에서 "신라 대통령론", "호남에서 영남물품 불매운동을 한다", "호남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경상도 공장이 다 전라도로 이전된다"라는 지역감정을 만들어 냅니다.
이와 함께 지금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특정 선거구 전체를 무효로 만들기", "한집에 투표용지 한장만 보내기" 등등의 엄청난 부정선거로 약 94만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이 됩니다.
이때 정말 화들짝 놀란 박정희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를 간선제로 바꿔버립니다.
이런사실이있었습니다 시초는 박정희라고 보아도됩니다 그걸받아치는게 김대중이었고요
인간의 생존법칙을 개개인간 경쟁과 대립을 통한 우위의 선점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라는 기존우파적인 관점을
마르크스는 완전한 이상적인 인간향을 제시함으로써 좌파들의 환영을 받았었는데 이는 곧 이상적인 사회주의
건설을 통해서 완전하게 탄생된다라고 마르크스는 강조했었죠.
그러나 인간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끊임없는 생존투쟁과 경쟁을 통해서 진화해왔었고 개인을 넘어서 집단이
형성되었을때 집단공리주의의 원칙에 의해서 기득권을 잡는다라는 것을 마르크스는 부정하죠.
기득권층이 되는 부르조아 계층을 부정하며 노동자,농민이 주가된 사회주의 국가건설만이 완전한 인간성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했던거죠. 이는 그당시 좌파계층들에게 엄청난 환영을 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껏 좌우간 이데올로기 대립이 되어온것입니다.
마르크스는 인간의 본성이 통제가능함으로써 이상적인 국가건설이 가능하다라고 했는데 인간의 본성이
마르크스가 제기한것처럼 획일화된 규격내에서 통제가능한게 아니거든요. 그러기엔 생존을 위한 인간의 본성자체가
오랜세월동안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계속 이어져오고 있고 쉽게 통제가 안된다는 부분이 있죠.
인간의 본성자체가 선하지도 또는 악하지도 않는 어떤 이분법적인 기준에 의해서 정의내리기 힘든부분이 있죠.
공리주의의 원칙에 의해서 기준이 바뀌기도 하는거죠.
인간의 본성에 입각한 대립과 갈등이 언젠가는 영원히 없어질거라고 생각한 그당시 좌파계열학자들의 견해는
마르크스의 완전한 인간상을 수립할수 있다라는 원칙에 두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이상적인 사회로 발전되지 못하고 있다는게 기존 좌파학자들의 이론이 틀렸다라는것을
반증합니다 뭐..,
아주 웃기고 있어요
닭그네 대통되고 소위 애국보수라는 인간들이 여기서 얼마나 목에 힘주고
지들 비위에 안맞는 얘기만 한마디 하면 비아냥 거리면서 다굴 때렸는데
그게 윤창중이부터 시작해서 계속 삽질하면서 정게가 이렇게 흘러들어 왔는데
이제와서 머? 극좌 사이트?
그 당시에도 욕 한마디씩 하고 아예 여긴 처다보지도 않았지만 극우사이트란 소린 들어본적도 해본적도 없다
그 당시 그렇게 많던 똘충들은 다 어디가고 인제 듣보잡들이 와가지고 헛소리나 하면서 극좌사이트란다
이런 x벨 x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정게에 정상적인 우익들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꼴통 아님 인터넷 어그로 들이라 문제시 되는거죠
아~우익은 우익이네요
일본을 대변하려 드는 일본 극우와 동급 행동을 하니...
이런것도 우익이라 하면 전 극좌빨갱이 하렵니다.
어느나라 우파가 친일을 옹호하며 빨아주고 위안부,독립군등을 업신여기는 나라를 본적 있나요?
유태인이 나치를 찬양하는 꼴이니 누가봐도 우숩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