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통진 주사파 NL계열의 부정 선거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버티는 자세에대다수의 국민들이 실망을 느끼고 그들이 띠고있는 친북 종북의 색깔을 더해
주사파들이 공격받고 있는 상태이지만
맨처음 통진 부정 선거의 문제 제기는
오옥만선본이 제기한 윤금순 후보의 부정선거당내선거의 의혹과 이영희 후보와 노항래 후보간 비례순번 뒤바뀐 의혹에 대한 문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유시민대표가 방송에서 말한바있듯
유시민 이정희 조준호 삼자 정치적 비밀 밀실 합의 형태로
그냥 넘어가고 진상조사보고서에는 조사되지않고 기록되지않은 문제입니다.
통진 내부에서 스와핑 부정사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북주사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지만
제가 보기엔 당대표들인 유심조 이분들또한
별다름없는 분들입니다.
통진당의 현강령을 보면 반미 주한미군 철수가 당강령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조준호씨가 발표한 총체적 부정 부실 맞는 애기지만
지금 보면 구체적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전에
빨리 무마시키려는 속보이는 정치적 수단같습니다
부정은 당권파나 비당권파나 다 저질렀거든요.
그리고 당권파 인물들을 종북세력으로 보는것은
민혁당 일심회에 연관된 사람들이
현 통진의 실세로 자리잡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석기 김재연을 옹호하고 있는 인물 세력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해선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자료를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이석기- 통진 석기시대로 불리는 이분은 진보의 인사들이 말하길 듣보잡이 튀어나와
비례대표를 잡았다고 할만큼 민혁당 간첩사건에 연류되고
CNP라는 회사 운영하고 있는 진보에 끼친 영향이 하나없는 듣보잡 인물입니다)
(지역구 당선자인 김선동 김미희 이상규씨도 결코 저 주사에서 벗어날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