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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6 12:59
지역감정은 누가만드는지 잘아시길 바람니다
 글쓴이 : 태을진인
조회 : 1,254  



 진짜 광주를 위했던 사람은 안뽑고

 좌빨종북인 오병윤을 뽑았던 지역 까는것도 안되나요??

 아무리 새누리당이 싫다고 해도 말이죠.

 정도라는게 있는검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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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2-05-16 13:35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지역감정 내가하면 지역사랑..ㅉㅉ
     
태을진인 12-05-16 13:37
   
아직도 피해의식있는 영원히 까여도 할말없는 곳임
          
도레미 12-05-16 14:12
   
이용해먹는 정치인들이 나쁜거죠
자꾸 부추기는 것이 심하잖아요  민통당이 ...........
나다이눔아 12-05-16 13:40
   
싱싱탱탱촉… 12-05-16 13:46
   
저런것은 정말 안되는 것이지요. ㅡ.ㅡ
에효. 답답합니다. 그려.
fuckengel 12-05-16 14:34
   
저거 명백한 법위반인데 도대체 이나라 공권력을 머하는지...저렇게 악쓰고 집단발광으로
법무시하면 공권력도 터치못한다는거야 머야..ㅁ ㅊ 넘들..
걍놀자 12-05-17 04:46
   
이거와 반대의 경우를 가지고 대화한 적이 있었는데요.경상도와 전라도 두 지역은 성향문제라 어찌 해볼 가능성이 없어요. 가장 편한 방법은 이걸 인정하고, 대책을 세워야죠.
솔직히 대책도 없다고 봐야할 겁니다. 성향이 워낙 한쪽으로 쏠려있는 지역이라. 경남지역과 전북지역은 그나마 쏠림현상이 조금씩 느슨해진다는 느낌이지만, 경북과 전남은
바뀌기가 힘들겁니다. 그리고 그냥 가도 된다고 봅니다. 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정치하는 사람들이죠. 새누리당이나 통합민주당이나 상대 진영의 지역에는 신경을 안쓰죠.
그래놓고 꼭 선거 끝나면 지역주의 얘기합니다. 솔직히 다른 나라(미국이나 영국등)에서도 이정도 지역주의는 다들 가지고 있죠. 근데 지역주의에 대해 경상도 사람들은 별
신경을 안씁니다. 요즘엔 특히나요. 솔직히 성향이 맞지않는 당에 표를 줄 사람은 없죠. 이것도 그렇게 이해하면 되지않겠나 생각합니다.
파스포트 12-05-17 06:09
   
저것들이  주범임,
한국외국인 12-05-19 02:18
   
전라도 나오는 몰표율은 전세계 기네스에 올라갔죠.
히틀러가 집권 당시에는 84%가 최고였는데 전라남도,북도 쪽은 90% 은 기본이고 광주는 97.3% 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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