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님 가생이 처음 시작할 때 부터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알바라고 생각해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ㅅ'...
자신하고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한쪽만 지지한다고 해서
그렇게 줄기차게 알바니 뭐니 하고 다니는 거 보면 솔직히 보기 그렇습니다.
이럴거면 소위 알바만 있는 가생이에 있지 마시고 다른 데로 가주세요.

로자님 너무 멎저요.......

그런데요. 그럼 그렇게 편향되게 주장하는게 맞다고 옹호해달라는건가요?

전 이렇게 글쓴 적이 최근입니다. 예전엔 인터넷에서 댓글 한 달에 한 몇 번 적는게 다인 사람입니다.

여기도 연예란 이용하지 정치란은 들어온지 며칠 안되었구요.

보다보니 웃기지 않는 소리만 주구장창 적어대니 의심안하게 생겼나요.

어느정도 이해될 글을 쓴다면 모를까 알바같은 글만 아주 노골적으로 적는데 '아 그렇군요.' 하면서 넘기라구요?

대단들 합니다. 별 신경도 안쓴사람 정열적으로 글쓰게 만드는데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그렇게 노골적인 글을 달아도 됩니까
그것도 이 세상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어느정도 모독을 해야 그냥 넘기죠.

공부하다 배우면서 알게된 장점들이 하나둘이 아니더만 별 확인되지도 않은 떠도는 단점같지 않은 단점만 물고 늘어지고 정작 중요한 현 정권 문제점들은 어째 그렇게 시야밖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뜩이나 북한과도 대립이 신경쓰이는판에 쩝...

정말 잠근 이유를 모르시는겁니까?
자세히 알려 드릴까요?

쩝.. 알바같다. 아니면 정치색이 무척 편향되어 있다. 라는건데 거기서 알바라는 단어에 반응이 격하게 오니 나도 그쪽으로 가는 겁니다. 그려

솔직히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동떨어져 말하는데, 의심스럽지 않은가요?

위에 알아낸 것은 알바라고 의심스러운 사람뿐만 아니라 사고하는 수준도 포함되어 있네요.


 정말 요즘 정권이 바뀌고, 경제 뿐만 아니라..  자유스럽게 행동할 수 없는듯한 보이지 않는 쇠창살에 언론이 갇혀있는듯해 답답해집니다. 요즘에는 익숙해지려고 하기까지 하니...

 쓸데없는 공권력 남용, 인터넷 언론 탄압, 방송 장악 등 정말 옛날 대통령 욕 시원하게 하던때가 그립네요.
이젠 패러디도 잘못하면 구속될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