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죠. 물론 제대로 못할수도 있지요
근데 능력 여하보다는 자국민이 다른나라 군인들에게 강제로 끌려가 성노리게로 쓰였는데 그따위협상이나 하며 자국 여성에 미안한 마음이 없습니까
구할수 있었던 세월호 학생들 바다에 수장시킨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사람 죽어나가는데 메르스 사태 병원 비공개 하다가 박원순 시장이 도저히 못참아서 공개해 버렸지요?
능력이 모자란거 누가 뭐라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자국민 인명이 경시 되고 죽어나가도 아무렇지도 않아해요 당신은
애들 죽어나가거나 한평생 상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은 눈에 뵈지도 않아요 당신은
니 자식 죽고 정부에 항의하면 댓글 부대 지령내려 빨갱이로 만들 생각이나 하지요
지금도 뻔뻔하게 거짓말이나 하고
또 그걸 국가 안보로 거짓말 하는것이라 스스로 다짐하며 포장하겠지요
이완용도 일제때 그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