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세금과 국민 뒷바라지로 커왔으면서 맨날 시장규모 덕이라고 헛소리 하면서 자국민 엿먹이고 5천만 내수 시장이 작다고 떼 쓰며 외노자 수입해 임금 깎고 연극하는데
늘 말하지만 5천만이 작다면 작지만 결코 자생 불가능한 시장이 아닙니다.
임금 좀 올려줘도 내수가 돌고 경기가 살면 줬던 임금 소비로 다시 지들 주머니에 돌아옵니다.
그 작다고 우기는 내수 시장, 진정 코딱지 만하다면 거기서 삥 안뜯어도 살 수 있습니다.
저게 선순환이고 자원이 없는 국가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에 매진하면서 내수 돕고(결코 손해는 안난다고 했죠)
그 덕에 인력 자원 고급화 시키고 국민 삶 나아지고 이런 게 선순환이죠.
욜라 무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생돈 가져다 붓고 기부하고 이런 것만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 실정에 이런 거 바라지도 않고요.
머리 안돌아가니 이런 쪽으로는 못 굴리고 맨날 땅이나 사다 팔아 볼라고 난리나 치고...
하여튼 국민성 하고 관련 있어요(우리 국민이 다 이렇진 않은데 어디 종자가 와서 섞였는지).
예전에 얘기한 적 있는데
지는 환락가 유흥업소로 돈벌어서 고급 주택가 집사고 집 앞 길 건너 상가에 노래방 생긴다고 개난리 치는 게 우리 사회 많은 수의 모습입니다.
값만 싸서 사다 속여 팔고 이윤만 짱짱하면 중국산 청산가리도 둔갑해서 사오고
방사능 오염이고 뭐고 법만 피해지면 내 주머니 우선이고....
관리라는 것들이 지 주머니 챙기는덴 눈이 벌건데 저런 거 우찌된 일이냐 하면 법이 없대 맨날, 나 무능하게 세금만 축내오의 다른 표현이란다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