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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후보시절 부터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보수 언론에 대한 적대감으로 아래와 같이 보수 언론의 제재와 우호 언론 및 포털의 강화를 위해 온갖 노력을 했고
홍보수석비서관 조기숙의 "아침에 눈뜨면 조선일보 어떻게 죽일까 생각"한다는 언급이 한마디로 노무현 정권의 언론관을 보여준다.
취재선진화 방안: 기자실 폐쇄 및 취재제한
신문법: 정부에 비판적인 보수 언론 조중동을 제재하고 친정부적인 한겨레를 지원->핵심조항 위헌 판결
언론중재법: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에 대한 제제 강화->핵심 조항 위헌 판결
언론세무조사로 보수 언론 제재
KBS, MBC 친정부 인사 사장 임명으로 장악
포털 사이트의 언론 기능 강화: 신문법으로 비판적인 신문은 규제하고 우호적인 인터넷 포털의 언론행세 지원
한 마디로 좌파들이 왜치는 언론의 자유는 나에게 유리한 언론만의 권리와 자유의 신장이요 반대 언론에는 족쇄를 물리자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