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 imf 가져온거 맞음...
역대 통령중 가장 ㅆㄹㄱ임

역서 박정희 검색 요함. 김대중이 호구라는 것도 잘못. 김대중이었기에 외국에서 투자했던 것. 이런건 다 감췄죠. 전두환이라...국민들 총으로 쏴죽이고 권력 잡은 개샊끼? 그건 잡종. 치안유지 확보가 아니라 공포정치. 삼청대 빌미로 정부비판자들 다 잡아들여 반죽여놓음. 어떤 말로도 인간이라 칭할 수 없음. 이명박?전과 24범. 이것만으로도 인간말종임. 뉘우침도 없는 말종임.박근혜?이건 뭐 입에 담는 것 조차 드러움.

박정희는 필리핀보면 알지만 자리안잡힌 국가에서 최고의효과가 나오니 패스
현 상황에서 북한퍼주던 노무현 김대중은 자동패스...

흠... 시대에 따라 원하는 상이 바뀌니 딱 누구라고 하기에는...

노태우??? 가장 무난했긴 했는데

그때는 한국이 완전 최고일때라...

한국의 민주주의는 김영삼때 되서 겨우 감을 잡은 것이지
그이전 까지도 한국의 일반 대중들은 민주주의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민주주의를 열망했을 뿐.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김지하 시인의 싯귀의 민주주의가 피상적이었던 것 처럼
그시절 민주주의는 토마스 모어의 이상향 같은 의미로 민중에게 다가왔을 뿐이지
정작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현재도 한국은 민주주의를 실행하기에는 대중들의 의식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러니 종북도 생기고 까스통 할배도 생기는 겁니다,

(노무현 운운 하는 사람들 있을지 몰라도
노무현 자신도 민주주의가 뭔지 몰랐던 사람입니다.)

시간이 더 흘러가야 한국인들은 민주주의를 받아들일 겁니다.

김영삼이 잘 한 것이 있죠. 금융실명제를 시행한 것이 김영삼이죠. 이것은 경제활동의 투명성 제고에 이바지한 바가 크죠. 이 한가지만으로도 역대 대통령중 할 일을 제대로 한 대통령이란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성과죠.
IMF가 그런 업적을 죄다 갉아 먹어버렸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죠.
그 어떤 대통령의 업적에 뒤지지않는 결과물이죠.

현재의 실정에 맞는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박정희죠.
빨갱이짓에 군사 쿠데타에 헌법유린에 나쁜놈이란 소릴 듣지만,
정말 이 사람의 카리스마는 독보적이죠.
현 시점에서 필요한 지도자는 국민을 앞에서 끌고나갈 카리스마를
겸비한 그런 지도자 필요하다 봅니다.
국론이 분열된 현 상황에선 더더욱 필요한 인물이라 봅니다.

님 쓰신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쓰신겁니까?김정은도 괜찮다~는 이야기에요? 정신줄 놓지마세요^^ 뒷구녕으로 오입질하던 정적 몰래 죽이던 비판하는 사람들만 재갈 물리면 잘하는 거라는 의미인데.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당이 필요하다는 건가요? 큭... 카리스마와 독재를 착각하니...그러니 공무원한테 개돼지 소리나 듣는 겁니다?쪽팔리게.

괜찮다가 아니라 개정은이가 최고겠는데요? 카리스마??? ㅋㅋ
노태우 무난했다는 치도 있고 이거 뭐 ㅋ

다른 사람 맨손인데 혼자 총들고 있어서 나오는 카리스마죠.
지금 삼성공화국인데 당시에는 왜 설설 기었겠습니까?
카리스마때문에요? ㅋㅋㅋㅋ

짱돌. !//지금이 바로 제2의 박정희 시절인데.

불통. 귀막고 마이웨이.  이명박과 마찬가지 공권력 남용해 집회 결사 자유 훼손.

보수 언론 통한 반대 정적 호도.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자유로운 생각과 의지를 자신 = 국가 관계로 보고 그 아래에 두려하며 자신의 생각에 획일화시키려함.

곧 박정희 시대의 독재적 전체주의 사고방식으로 나라를 끌고 가고 있거늘

박정희같은 카리스마? ㅋ 있는 지도자가 또 더 필요한 때라구요?

정말. 몰라서 그런건지 아님 알면서 페이크쓰는건가요?  하앙

노태우가 물태우인 이유가...
노태우가 그래도 국민 무서운거는 알앗죠 ㅋ
국민의 민주화 요구를 그냥 막막 들어주엇죠 ㅋ
뭐 성격도 전두환 처럼 강단잇는 그런 인물은 아니엿고

노무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