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새끼가 날뛰네 공만보면 쫓아다니는 개종자~~

치익치익 ~~~ 여기는 가생이~~~ 일베요원 털리고있따~~ 지원바람~~~
도저히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따~~ 일베요원들 지원바람~~~

빵야빵야 면도칼 얼마나 한심하면 ㅋㅋㅋㅋㅋㅋ 조롱에는 조롱이답입니다 상대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능한 노무현 영상 올리니깐 떼거지로 몰려왔네 ㅋㅋㅋㅋㅋ 한심한것들 ㅋㅋㅋㅋ

강아지 새끼가 날뛰네 공만보면 쫓아다니는 개종자~~

미안 공만보면 쫓아다니는 개종자가 아니었구나..새눌만 보면 후장빠는 애널 써커였군
내가 잘못알았나보다. ㅋ 미안~~~합니다.

무슨요. 개쇅퀴는 귀엽기나 하죠. 이건뭐 그냥 사회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명체죠.

한나라의 대통령이 못했점은 지적할수있지만 ~~
조롱은 심하네요. 일베가서 노세요 ㅠㅠ

총알 맞고 칼침 맞은건 어케 생각함? 자뻑도 정말 가지가지 한다. ㅋ ㅋ 오늘은 자뻑하기로 정했나보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그네였으면 바로 체포해서 감방에 넣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쓴 사람은 애라고 생각한다.

어째튼, 영상을 보게 해주어 고맙다.
저기는 FTA로 인해 농민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태로 아주 위험한 장소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의 책임자로서 설명을 통해 농민들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고 안심시키려고 위험을 무릎쓰고 저집회에 간것같다.  노무현은 이미 각오를 하고 간것이다. 계란은 아주 약한것이고 재수 없으면 더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는것을 이미 알고 간것이다.
청와대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되는데 노무현이기때문에 저 위험한 곳에 가서 연설한 것이다.

그러면, 동영상을 보고 노무현이란 사람이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농민에 대한 정책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또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진실하고 강했으면 저 위험한 곳에 스스로 가겠는가라고 칭찬을 해야 마땅하지 ㅋㅋㅋㅋ 라고 비웃고 있으니 글쓴이는 절대 어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끄러운줄 알기 바란다.

그리고, 또한가지 영상을 통해 노무현이란 사람은 보통사람이 가지기 힘든 용기와 배포를 가진 사람었다는것도 알게된다.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 용기에 대한 교육을 할때 사용하면 좋은 동영상이 될 것 같다. 과연 니들은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라고 교육생들에게 물으면 좋은교육이 될 것 같다

계란 맞은 노무현이 무능한 거라면,
칼 맞은 박근혜는 무능을 넘어서서, 할복해야할 나쁜 인간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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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50초반입니다.
노대통령이 재임당시에는 참 무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제와서 그동안의 대통령들과 비교해보니 이분이 가장 괜찮은 대통령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