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죽은지 일년 지났는데 아직도 의구심하나 풀리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 밣히자는 진상조사는 구성조차도 어렵게 만드는 정부에 이제껏 지켜보던 시민들과 유가족 행동에 겨우 폭력이 어쩌구 저쩌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