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이런거였지 위에 놈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다 계획적인거지요
자극하고 폭도로 만들고, 장악된 언론은 이런내용을 보도.
이런거보면 태극기사건도 많이 구리단 말이죠

이러라고 낸 세금이 아닐텐데..

ㅎㅎ 이건 그냥 말안해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건데........................휴먼노이든가 하는 사람이 스스로 질문도 아닌 질문을 하고선 그 질문을 토대로 결론 유추해서 한참 설명했는데,,,,,,,,,,,,,,, 아마도 이건 뉴스가 안될겁니다

쉐도우 복싱하다가 다른 사람들 글이나 구경하고 찔끔 찔끔 얼간이 하급 도발 댓글만
남기다가 이제 큰소리를 치고있는 분이 여기있네요
그럼 재대로 이야기를 할 자신이 있다는건가요? 그럴자신 없으면
평소 처럼 혼자 쉐도우 복싱하세요

아뇨 자신없네요 휴머노이드님 보면 이런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세월호 유가족이 이렇게도 어이없는 정부때문에 더 힘내서 살려고 하는지도 모른다고..................이처럼 자기의 단점이 남에게 의도치 않은 긍정적 영향이 될수 있죠 님 글 보면 딱 그래요

비꼬기는 초등학생도 할수있는 아주 쉬운 방법이에요
제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는것은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제가 왜 하급 어그로에 안이끌리고 무시하는지아세요?
그 수준에서 개싸움해봐야 수준이 개가되니까 그러는거에요 님하고 제가 유치한 말싸움으로
싸우지 그 이상의 상대에게 부들부들하게 만들만한 대화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치한 도발만 있는 어디님을 무시한겁니다
꾸준하게 혼자서 쉐도우 복싱하세요

어이없네요 내가 할말을,,,,,,,,,,,, 반성할게 있으면 반성할게요 하지만 설득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휴모노이드님 저의 진정성있는 표현을 초딩도 할수 있다 없다로 판단하는건 틀린거죠 제말이 맞다 틀리다가 문제지요

반성이고 뭐고 할께 머가 있어요
적극적인 의사표현이 아니라 다른 사람글에서 살짝 살짝 저 보라고
비아냥되면서 어그로 쓰는걸 초딩도할수 있는 비아냥이다 라고 말한것 뿐입니다

님께서 그동안 주장하신 불법시위와 폭력시위 모두 경찰쪽에서 조장한거란걸

나타내주는건데도 당당하시네요. 평화시위 좋죠. 근데 소방호수로 물대포 쏘고 캡사이신

얼굴에 뿌려대는데 화 안날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거 불법인건 아시죠?

제가 어디님한테 당당한건 다른게 아니에요
쉐도우 복싱하는거에 안놀아준 이유를 말한걸 말한거죠

경찰이 잘못한게 밝혀진거 두둔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여태까지 님께서 이야기하신 폭력시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경찰쪽에서 사주했다는걸 님도 인정하시는건가요?

그럼 지금 님이 이야기 하시는 것들은 이야기 하실만한 일이 아닌거도요.

쉐도우 복싱이든 머든 현재 밝혀진 사실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폭력시위로 소요

사태가 일어나서 깨끗하지 않았다는 의견은 말 그대로 이상향이란 거도 깨달을만

하시는데 아래 글을 보면 계속 해서 주장하고 계시더군요.

님이 말한 이상향이 가장 좋은건 맞지만 현실에 부딪히게 되면 이상향처럼 깨끗

하게 무엇이든 처리하지 못한다는건 이제 고등학생만 되도 아실텐데 조금 아쉽네

요. 이번 사항은 이만 접으심이 어떨지 싶네요.

제가 이제 완전히 몇몇분들에 의해 완전 반대쪽 입장에서 대변자가 되는 상황으로
몰렸군요 그럼 그렇게 해드리고 그 생각을 말하는게 맞겠죠?
경찰이 사전에 미리 차단막을 설치했다는게 밝혀졌다 충분히 비난받을 일입니다
그런데 폭력시위를 사주했다는건 굉장히 넘겨집고 왜곡된 주장입니다
애초부터 제 생각을 반대쪽의 입장에서 하나의 썰정도로 풀어본다면
경찰입장에서는 세월호가 박근혜 정부에 직접적으로 정치적으로 개입되어 있는
민감한 사안이고 그렇기에 직간접적으로 압력이 있건 없건 압박을 받았을겁니다
그래서 저렇게 치밀하게 시위가 번지지않도록 막으려했겠죠
그런데 폭력시위를 의도시켰다는건 공감을 못하겠네요
어느 부분을 봐서 경찰이 폭력시위를 사전 모의한게 되는거죠?

아뇨 전 님이 이 사안에 대해서만 그런거 잘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님의 말이 이상향적으로 맞는 말이라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들어오는 길은 만들어 두었지만

그 외에 3면은 모두 막아 두신게 보이시죠?

저 3선을 모두 막아두고 들어오는 길에서 경찰들이 나가는 사람들을 막기 시작한다고 생

각해 보세요. 가셨던 분들중에서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경찰에

의해서 저지 당했다는 소리는 가생이 닷컴에 몇번 이야기 되었는데 그런 식으로 막다보면

다른 곳으로 나가려는 사람들이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선을 벗어났다고 불법시위화 되는겁니다. 그리고 불법 시위화 되면서 경찰은 불법으

로 되어 있는 소방호수로 인한 물대포를 직접 사람에게 쏘았고 하늘을 향해 뿌리게 되어

있는 캡사이신을 직접 뿌리거나 손에 발라 시위대의 얼굴에 문대기 시작하죠.

군대는 다녀오셨을 거라 사료되어 캡사이신이 얼굴이나 눈에 묻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화생방 때의 눈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식으로 시위대의 폭력성을 조장시키고

난 후 뿌리지 말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을 하나 둘씩 잡아가는 거죠.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될까요? 그 상황에서도 평화적으로 시위한다면 머 바랄것도 없겠지만 사람인지라 당연히

반발하게 되고 몸싸움이 일어나는거죠. 제가 이야기한 폭력시위조장과 불법시위조장이

바로 그런 이유라는겁니다. 거기다 불법 시위가 되기 전부터 버스로 사람들의 통행을 막았

다는건 불법을 저질렀다는거에 대해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

님께서 주장 하신 1. 폭력시위가 나빴다. 2. 버스 차막이 시위가 번지지 못하도록 막은거

라는거에 대해 일부 공감하지만 1. 폭력시위가 되도록 먼저 경찰들이 조장했다는 사실과

버스 차막을 가리는건 일부 인정하지만 나가려는 사람들을 막아서 나가지 못하게 한 사실

에서 경찰의 차막이 꼭 번지지 못하게 하기 위함만은 아니었음을 알아 두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결국 님도 경찰의 일부 불법적인 사실과 계획적인 차막이었다는걸 아셨으면 하는

맘에서 쓰는 글이니 너무 노여워 마시길...

blazetorz1 님 그건 뉴스만 보도 알수 있는거에요
그건 말도안되는 추측이 될수 밖에 없는게
진보신문이라던지 여러 매체가 이미 증명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시위가 끝나고 해산하는데 불법시위로 규정한게 아니라
시위가 끝나고 신고를 하지않고 거리집회를 이어가면서 시작된거에요
이건 진보신문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평행선이네요.

이야기 계속 하면 싸울거 같네요.

선을 그어 놓으시고 거기 이상은 절대로 양보를 안하시는군요.

설득할 자신도 없고 다른분들과 이미 이야기 많이 하셨고 기분도 많이 상하셨을테니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내가 너무 선을 그어놓고 고집을 부리고 있진

않나 생각해 보세요.

그냥 우긴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
이건 이미 언론에서 여러번 나온 이야기에요
집회가 끝나고 집회신고 안하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면서 문제가 발생한겁니다
화장실이나 늦게 도착해서 그걸 핑계로 불법시위로 규정한게 아니라는건
진보 언론들도 다 아는 내용인데
그걸 우시면서 제가 우긴다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결국 이렇게 들어나는 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계획적으로 불법시위화 시키기 위해서 계획부터 시작해서 다 짜고 한거군요.

계획적으로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소설이라고 하셨던 분들은 어디가셨는지 궁금하네요.

결국 불법 시위화 시켜서 강경진압하려고 한거네요.

폭력시위 어쩌고 했는데 폭력시위화 시키기 위한 스텝스텝을 경찰쪽에서 먼저 밟았군요.

자신의 평가는 귀닫고 남을 평가하시네 더군다나 자신에게 제일 아픈글이 남에게도 제일 아픈글이 될꺼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벌레들...이런글에는 올수가 없나봅니다 ....밤새 떠들던 벌레들...
어찌이리 조용한지 에효....니들이 그렇지
시키는것만 하는 것들이니 ㅉㅉ 참 나라 앞날이 밝다 ...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해서 쓰는글을  그저  남에게도 아픈글이 될꺼라는 감성팔이 말한마디로
악으로 못박고 계시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덜..

그렇게 떠들어대던 여관 종사자와 그 외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지?
아직 변명을 하달받지 못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