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전  행보도 독립투사계에서 비난했었고
지지세력이 없어서 친일파들과 함께 합니다.
애초에 친일파 처단 할 생각도 없었고 반민특위 빨갱이라고
해죠.

그리고 친일파 청산했다면 친일지주가 만든 민주당 전신 한민당은
생기지도 않았을겁니다.

인물 평가할때 항상 양면을 봐야하는건 역사적 인물이나 현재에 살고있는 우리들의 주변인에게나 똑같은 거지요 다만 제가 느끼는 이승만의 긍정적인 면은 후대에 아무런 혹은 미미한 영향을 주지만 부정적 영향은 현재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역사적 평가는 냉혹하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고요 인간적 평가는 개인적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공감해요 인간적인 평가는 각자 어느 관점에서 공과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도요타는 왜 한쪽만 보냐?

교전수칙 잘못내려서 죽인거 비판도 안하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696105&sca=&sfl=&stx=&sst=&sod=&spt=0&page=0

이거나보세요 교전수칙때문에 그리된건지...

정권 야욕은 있으나 지지세력이 없고 독립투사계에서도 비판받고
하다가 친일파와 손잡음

해방이후 좌익이나 우익.. 모두 이승만전대통령을 필요로 해서 총리직책을 부탁해던거 아닌가요?  미국이 이승만이 아닌 다른 인물을 지도자로 내세우려 해서 지지기반을 다지기 위해 친일과 손잡게 된 배경도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양민 학살하면 끝난 겁니다.

도요타,영삼이는 서민학살 승만이는 양민학살

까끙님이 멀 안다고 낄때 안낄때 다 끼시네,,,,,,,,,,,,,,,,,,,,정신줄 꽉잡으세요 바닥 들어내시지 말구

해방전 이승만이 한짓이라고 미국으로 하여금 유엔에 우리나라 대신 통치해 달라고 (위임통치론)
해서 신채호 선생이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이승만은 없는 나라도 팔아 먹는다고 욕하였지요

그리고 정작 외교독립론이라고 하지만 정작 독립을 위해서 한것보다 교민사회만 분열시켰지요
다만 권력과 돈은 졸라게 밝혀 신채호 박용만으로 하여금 안티세력을 만들었고 나중에는 임정으로 부터 외면당하고 돈문제로 조직을 분열시킨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이승만을 옥중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온 박용만 선생은 인간 됨됨이를 일찍 파악하고 나중에는 교민들에게 놓은 독립운동자금 횡령문제로  정적이 되어 안창호 선생의 중재에도 극력하게 대립하지요 그러나 현대사는 이승만을 높게 쳐주고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만주로 가 무장독립투쟁을 한 박용만 선생을 기억하는 분들은 별로 없더군요.

28년도에 암살 당하셨지만 두 인물의 극명하게 다르게 걸어온 길을 보면 이승만은 그다지 독립운동에 기여한바가 없어요 ~

전 차라리 해방 전보다는 4.19로 쫒겨나기 전 한국전쟁 중이 그의 인생중에서 그나마 덜 쓰레기 였던거 같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부정하는 분들이 주장하는바와 똑같은 내용이군요...
혼란스럽네요.. 서로 주장하는바가 너무 다르니... 역사를 배워야하는 후손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갈림길에서 많은 고민들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더 고통스러운것은 결국 이것이 이념갈등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저처럼 이도 저도 아닌사람들은...
무엇을 인정해야할지 너무나도 어려운 숙제입니다.

님 말대로 역사를 평가할 때 해방 후 반공이데올로기로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과
인물사를 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평가하신다면 진영대립으로 몰고가는 뉴라이트 신민사관을 주장하는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이고  어떤 목적인지 감이 잡히실거라 생각합니다.

임시정부도 팔아먹을려고한 매국노죠.

국군방위군 사건만봐도 이승만 꼬붕들이 군수물자 착복해서 9~12만의 아사자,동사자가 발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