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것이 분명하다본다.
그 거물급 인사가 겨우 1~2억 적어놓은 리스트는 빙산의 일각이 분명하고
정치자금은 겨우 1~2억정도면 턱없이 부족한건 당연한일이다.
정치비리형 기업인은 비리를 위해 순수익의 30%~50%정도를 상납한다.
그 비리자금을 통해 내년에 다시 흑자를 낸다.
성완종 급이 겨우 10 몇억정도의 비리 메세지만 남기고 xx했다.
다분히 목적이 있었다 라고 볼수밖에 없다.
분명히 이야기 하고 싶은건 정치비리형 기업인은
여야를 막론한다 .
기업의 존속이 곧 자신의 밥줄의 연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