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은 본디
비공식군사집단입니다
그런데
그 군사집단이 다른나라의 민간인이나 민간집단을 공격했을경우
그것은 자위권을 사용할수 있는 경우 입니다.
자국민의 안보가 위태로울때는 충분히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일부 우매한 국민들
해적소탕한걸로 난리칩니다
" 해적을 왜죽이냐 "
" 해적도 사람이다 "
"해적의 가족을 책임질거냐 "
뭐 이딴 개소리 합니다
그럼 해적들이 우리를 안건들이면될일 아닙니까?
왜 안해도될짓을 괜스레 하여 피해를 입냐 말입니다.
이런말이있죠
' 긁어 부스럼 만든다 '
말이 틀린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해적소탕해서
해적가족을 책임질수 없습니다
그러면 반대로생각해봅시다
그렇게 선원들 죽으면
당신들이 선원가족들 책임질꺼냐고
국가는 다른나라의 인권과 안보를 책임지기전에
자국의 실리를 먼저 챙기는 것이 도리입니다
아무리 의리를 깬다하더라도
국가는 실리를 따라가는것이여야 합니다
그것을 누가 뭐라할수없습니다.
저는 해적소탕을 찬성하는 바입니다
해적소탕으로 우리나라의 국격과 실리를 챙길수도 있고
해적의 본거지를 소탕한다면 국가이미지 상승에 큰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진보세력과 우매한국민들은
" 내 세금그런데 쓰지마라 "
" 이명박정부는 폭력정부다 "
뭐 이딴 개소리 멍멍짖어대는데
아니
누가 자국민지키는데 그딴 병맛같은소리 지껄입니까
이런분들은 자신이 직접 해적에게 잡혀봐야
" 아~~이래서 UDT가 인기를 얻는구나 "
할겁니다
어떤
분은
딱총해적한테 왜지냐
그러는데
해적이 요즘에는 LMG도 가져옵니다
LMG만 가져오는거 같죠?
어떤해적은 구축함에 탑재되는 함대함 함포로도 무장한 해적이 있습니다
원피스를 방불케하죠
이런상황에서
유엔마저 해적소탕에 무력사용을 허용했는데
누가 감히
해적무력소탕에 반기를 든단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