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위원장인 새정치연합 유승희 의원은 위안부 기림일이 만들어져야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할 수 있는데 정부가 일본의 눈치를 보며 미루고 있어 법안 상정이 안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유 위원장이 중립적이지 못하고 편파적으로 진행한다며 여야 합의가 안 돼 상정되지 못한 것을 왜 정부 책임으로 돌리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중립적이면 위안부 기림일을 지정 못하는걸까?
국가가 남의 나라 눈치보며 국민을 무시하니까.
남의 나라가 우리 국민을 무시하지.
그러니 헬조선이란 소리가 안나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