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소통을 아예 차단해버린, 역대 최악의 대통령.
국민의 입을 막고, 국민의 귀를 막고, 국민의 눈을 가리고, 국민의 생각을 차단하는
전형적인 독재의 길로 들어선 박근혜정권.
독재의 기로에서 국민들은 들고일어나서 모든걸 지켜냈습니다.
그들은 폭력시위고, 과격시위고, 폭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글을 쓸수있는 자유도
그들의 폭력시위, 과격시위라 평가되는 그, 시위에 의해서 유지되어왔다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독재의 길을 다시 갈려는 박근혜와 김무성, 국민들은 폭력시위가 아닌 폭동을 일으켜서라도, 자유를 지킬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