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친일 인명사전 만들때 현 여당이 뭐라 했나
자기들 죽이려는 정치적 음해라고 했지
지들도 지들이 친일파 라는걸 아는거지
정권 바뀐후 지들이 만들겠다고 했지 친일파 후손이 지들이 친일 인명사전을 만들겠단다.
그리고 지금 친일파 후손이 위안부 협상을 한다?
이번 협상에 얻은것은 돈이다. 100억이고 사죄나 반성 정도는 군인 개인일탈 그 이전과 달라진것이 없다
그러니 이돈을 절대 사용해서 안되는 돈이고 받아서도 안되는 돈이다.
근데 지금 이놈들이 정부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판도라 상자를 열어버렸다.
또한 완전 타결이라며 자화자찬 떠들며 일본측에 명분을 만들어 주고있다.
이 협상한 놈들이 지난 7월달에 무슨짓을 했느냐
2015.05.08 | 한겨레 | 다음뉴스
밝혔다. 수석대표로는 외교부 차관보 또는 국장급...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정부는 이 가운데 이른바 '군함도'
말 바꾼 일본..하시마 어디에도 강제징용 기록은 없었다
2015.12.23 | 한국경제 | 다음뉴스
이곳에 조선인과 중국인이 강제로 끌려와 일했고 조선인 수백명... 약속했고, 이를 전제로 하시마의 유네스코 등재가 결정됐다. 하지만 일본은 이후 ‘forced to work’가 강제 노동을 뜻하는 .등 7곳이 일제...
애초에 지옥갈 놈들이라 별 신경 안쓰려고 했으나
니들 왜구 지역 댓가는 머지 않는 훗날에 톡톡히 치룰것이다.
내가 항상 말하는게 있지
왜구를 따라가려거든 왜구로서의 운명도 받아들여야 하는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