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건 말이죠
문재인이 세배하러 갔을때는 네~네 단답형으로 끝내고 보냈는데
안철수가 세배하러 가자 여러가지 덕담을 주고 받고
추가로 20분간 독대를 했다고 합니다
이제 누가 호남의 적장자인지 제대로 각인시키는거 같네요
여사님이 한쪽손을 심하게 들어주시네요
이제 안철수 대표는 호남걱정은 하지말고 좀더 외연을
두루 넓히시길 바랍니다
손학규, 정운찬 두사람은 꼭 잡고
내친김에 반기문도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젋은 40대위주의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물들로 중앙을
포진하시길 바랍니다
호남 적장자의 선언은 받았으니 이제 전국정당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