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은
사적인 권력욕을 채우기위해 독립운동을 했다"
- 미 CIA 보고서
그는 계절학기로 하버드 학위를 따는 능력남이었고,
돈이 "본성이자 본능"인 갱단 보스 같았으며,
지도자 위치에는 어울리지 않는
코미디의 왕이었다.
일제강점기,
이승만과 독립운동가의
슬프고도 웃긴 대서사극이 펼쳐진다.
이승만은 대한제국시절
몰락한 양반가문의 庶孼(서얼)
출신으로 출생하였다
이후 성장후 미관말직을 전전하다 일제침탈후 아메리카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였고 임시정부와도 통교하였으나 타고난 외골수로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의 온도차가 있는 독립운동으로 서로 불신만 쌓여서 끝내는 결별하는 관계가 되었읍니다
해방후 우여곡절끝에 남한단독정부구성 대통령에 취임
이후 삼선개헌 3.15부정선거
하야
하와이망명 망명지에서 쓸쓸한 죽음
인생은 뿌린대로 거둔다
요즘 보수 우익들이
국부로 다시 추앙한다하니 참으로 그도 사후도 편하지 못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