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공주.
Korea의 공주가 아니라, 왜국의 공주.

그리고 외교부 (外交部)가 아니라 왜교부(倭交部),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아니라 왜국가족부(왜가부).

박정희 빠는 매국노색기들이 일을 벌이네요

아마 요번정권지나면 박정희 이름값이 똥값될듯..

이제는 매국노색기인지 아닌지 알아볼려면 박정희 개객끼 해봐 물어봐야되겟네요

유네스코 위안부 등재는 민간으로 넘긴다는 뉴스가 나온지가 언젠데  몰랐다고 하는 건 웃기네요

여성부, 민간단체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사업 한일협상 타결후 지원 백지화 의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928356
여성부는 지난해 12월 23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지원사업 위탁 협의서’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내용은 △홍보물 제작·배포 △홍보 홈페이지 운영 △수집 기록물 관리 등이었다. 하지만 협의서 체결은 막판에 무산됐고 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사업도 취소됐다

이에 여성부 관계자는 “정부는 민간단체 주도로 기록물이 등재되도록 추진 중이고, 관련 지원사업으로 배정된 4억4000만 원은 다른 방식으로 민간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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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를
여성부 산하기관에서 민간단체에게 위탁협약에서
민간주도로 바꾸고 다른 방식으로 4억 4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함

한일 협상 이전 관련 기사들을 보세요.

그 주체는 대부분 '여성가족부가... 한다.'입니다. 장관, 관련 관리 등 할 것 없이 아주 적극적이고 의욕적이죠.
하지만 협상안 타결 이후 나오는 내용의 주체는 '(정부는 상관없다) 민간단체가...하는 것'이고요.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면...
대체 왜 초안은 백지화되고, (관련 사업) 협의서 체결은 무산됐으며, 배정된 예산은 굳이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려 할까요?

그렇게 강한 의지를 국내외에 내비치며 의욕적으로 해왔던 것을 지금까지처럼 그대로 추진하면 될 것을 말입니다.
그러니 무슨 변명을 하든 의혹을 살 수 밖에요. 이런 경우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니면 의혹을 가질만한 수상한 행동을 연이어 하는 정부의 행보가 잘못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