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다가오니 여론조사가 많아지고있습니다 물론 선거철 아니어도 가끔 여론조사 전화가 옵니다. 한 가지 이상한점은 지금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대 막상 여론조사표를 보면 잘하고 있다& 찬성 등이 높다고 나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전화로 하는 여론조사때문이죠 솔직히 60대이상 노인분들말고 여러분들중에 집에하루종일 있는 사람 있는지요? 대부분 직장에서 혹은 다른일때문에 밖에서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집으로 전화오면당연히 못받고 반대%가 작아지는겁니다.
(노인분들 비하하는뜻이 아닙니다) 대부분 노인분들께서 집에만 계시고 바깥활동을 잘 안하시는대 유선전화로여론조사하면 대부분 받으시고 또한 노인분들께선 현정부나 새누리지지자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찬성 혹은 잘하고있다로 답하십니다.
왜 그럼 유선전화로만 여론조사를 할까요? 정부도 아는겁니다 휴대폰포함해서 여론조사하면 여론이 안 좋게 나오니까요 그래서 자신들이 하고있는 정책이 이렇게 높은 지지를 받고있다를 보여주기 위해 유선전화만 고집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