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티비 북한소식.
북한의 화려한 실내수영장, 싸우나등 시설을 보여주고 행복해 보이는 미인들의 뻔한 인터뷰를 보여주며, 상점에 진열된 과자등 상품을 소개. 이렇게 많은 상품등을 열심히?일해서 생산하는 이들의 이러한 좋은 시설에서의 휴식은 당연하다네요.
누가 촬영하고 누가 인터뷰 했는지 몰라도, 그들의 체제 선전과 외화를 벌기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설들로 건설된걸로 알려졌는데, 일반 노동자들의 위락시설로 전하는 의미는 무었인지,
벌써 오래전에 많이 노출된 화면으로 그런 멘트를 달아 외국의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입국소식이 발표된 오늘 하필 방송했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혹 선거철이라 북풍 방지용 공정성 보도인가?
자신들이 취재한것도 아니고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북한에서 보도한 자료화면이 맞다면, 왜 이러한 방송을 하는지 쌩뚱스럽기 그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