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떨거지라는 표현은 내가 가생이 와서 쓰던 단어이자
작년 12월에 처음 썼던 말이고 친노 비판한건 작년5월 부터였다
친노 떨거지들이 같은 당 사람들을 동료로 안보고
총선전에 제거 해야할 라이벌 및 당내 장악을 목표로 움직이면서 친노에 대한 혐오가
생기게된 원인이죠
이 쓰레기들이 왜 문제냐면 당내 대선 후보 및 친노에 걸림돌이 된다 생각되면
선의 경쟁이 아니라 더러운 네거티브를 통해 치명적 이미지 실추를 주면서
혐오하기 시작했죠
새누리야 저런 더러운 네거티브해도 imf를 쳐맞아도 지지하는 콘크리트 층이지만
야당은 엄연히 다르죠 다양한 정치 세력을 규합해도 이기기 힘든데
이 버러지 친노 새끼들이 당 장악에 눈이 멀어
당내 친노 아닌 대선 후보와 친노 아닌 의원들을 치명적 이미지 실추를 주면서
야당에 흡수해야할 표를 날려먹었죠
마이너스 정치로 고자 정당을 만들면서 친노 떨거지들을 혐오하게된거죠
주둥이로는 새누리 이길수 있다면 누구라도 지지한다고 주둥이 털면서
행동은 친노 아니면 같은 당 사람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고
지들이 친노 아니면 같은 당 사람 욕하고다닌 쓰레기들이
친노에 향하면 같은 지지자들을 새누리로 모는 이중적 행태까지 보이죠
친노 이 떨거지만 욕심 부리지 않았다면 지난 대선 이겼을꺼고
친노 이 떨거지만 욕심 부리지 않았다면 야당이 분열되지 않고
이번총선 친박의 욕심 역풍 수혜를 재대로 받았겠죠
친노가 당을 장악하는 한 절대로 친노 이외에 대선 후보도 안나오고
안철수 처럼 또는 반기문 처럼 돌풍이 될만한 인재들은 아예 오지않거나
치명적 이미지 실추를 줘 표를 날려먹는 행태가 반복될껍니다
지금 비노 없는데 김종인 세력 커질꺼 같으니 또 친노 떨거지들 하는 행동만 봐도
답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