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트랙젠션...
이거 악성코드 수준으로 시스템 성능을 저하 시켜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한국내 금융사이트 대부분이 이걸 강제 설치 해 버린다.
도대체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소프트웨어를 왜 강제로 설치 해야 하나?
심지어 모바일 금융 프로그램도 v3 강제 설치를 유도 하고 있다.
이렇게 무슨 유착 관계인지
죽어라 강제 설치를 하게 만드는데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유착 관계가 더 심화 되지 않을까?
사실 이런 관계가 아니면
해외 보안 프로그램과의 성능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버텨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아뭏튼
이런 악성코드 수준의 엑티브 엑스 기반 기술에서 벗어나서
신기술 중심으로 변혁 및 개혁을 이뤄 낼 생각이 있을지 의문인데,
이런 모든 것을 털어내서 새로운 기술과 시대를 주도하는
정책을 펼친다면 나도 지지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