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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천황과 일본을 찬양하는 곡을 쓴것도 아닌 만주국을 위한 곡을 만든것은 그렇게 호들갑이면서 북한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김일성을 이순신 세종대왕보다 위대하다고 한 사람이 작사한 곡에 대해선 외면하니 하는말입니다.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것에 비할려면 일본천황을 찬양하는 곡을 쓰는것정도는 되야하는것 아닌가요?
에텐라쿠-8세기 고대 일본 궁정음악을 고노에 히데마로가 대오케스트라로 편성함. 에텐라쿠는 '하늘에서 내려온 음악'[강천성악]이라는 뜻이며, 8세기쯤 중국에서 전해온 듯하다. 한 황제의 작곡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역사적으로 신빙성이 있는지는 증명되지 않은것이고 선율이 비슷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상하게 몰아가시네 의도적으로 북한을 방북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김일성을 세종대왕 이순신보다 위대하다고 한것과 비교가 될수가 없는것이네요
에하라는 이 기고문에서 “1942년 가을, 나는 공무로 루마니아 부카레스크에 있었다”며 “명치절 아침 일본 공사관 의식에 참여했다. 그곳에 기미가요 제창 때 피아노를 연주하는 흰 넥타이를 맨 청년이 있었다. 마르고 큰 키에 호감을 갖게 하는 인상이었다. 식후에 그가 당시 유럽에 유학 중인 지휘자 겸 작곡가 안익태군이라고 소개를 받았다”고 적고 있다.
‘안익태군의 편모’에는 또 안익태가 기미가요를 연주한 날 오후, 또 다른 연주회에서 일본의 궁중음악인 <에텐라쿠(越天樂)>를 지휘했다는 내용도 기록돼 있다.
음악학자이자 <망명음악 나치음악> <잃어버린 시간 1938~1944>의 저자인 이경분씨는 “1944년 독일군 위문공연을 위해 나치가 초청한 음악가 명단에 일본인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각 한 명과 안익태가 포함돼 있다”며 “안익태의 나치 협력에 대해선 좀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미가요와 에텐라쿠(越天樂)연주, 그리고 "만주국"작곡도 모자라서 심지어 나치협력.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