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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9 01:45
[80년] 똑같은 군인들이 투입됐는데 광주 외 지역은 사람을 안 죽었나?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1,346  

이번에 공개된 미국 극비문서에.

5월 19일 신군부, 최규하(대통령), 이희성(계엄사령관)이 학생들 시위 더 못 참겠다,

강경진압하겠다고 미국에 밝혔다는데..


최규하, 이희성이야.. 실제로 전두환이 학생들 강경진압하겠단 것인데.

5월19일날 터미널에 처남 배웅간 첫 희생자가 광주에서 나오는데.

왜 타 지역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냐 그거죠.


학생 시위야 서울에서 더 많이 했을 것인데.

학생이 아닌 일반인을 때려서 죽이는 사건이 광주에서만 발생하는게..

김영삼은 가택연금, 김대중은 선 구속하고, 후 사형까지 가는거 보면.

사격명령 이전에도 대단히 가혹하게 대하라는 신군부 두환이 명령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똑같이 5.17 비상계엄 전에 공수부대 등이 대학가로 이동했는데.

광주만 시가지까지 들어가서 사람을 사망시키는 과잉진압했냐 그거죠.

5.18 첫 희생자도 전북대 내에서 발생했고..


전국의 모든 대학에 군부대가 투입됐는데. 왜 타지에서는 사망자가 안 나오냐 그겁니다.


사격 명령을 누가 했냐보다,


왜 광주는 시내까지 들어가서 다짜고짜 사람을 죽여댔는 지.

이걸 명령한 자가 분명히 있어, 요 부분이 5.18의 가장 핵심 같습니다.


그냥 살인이 아니라, 지역을 지정해놓고 계획적으로 살인한 것입니다.


5.18은 사격 명령과 자위권을 논할 차원을 넘어선 것이죠. 

두환이가 이 참에 "광주 한번 손 봐라" 명령했을 것 같습니다.

이 명령이 광주에 출동한 부대장에 하달됐겠죠.


똑같은 계엄령 하에 군인들인데 군인들이 곤봉을 휘둘러도 지역을 가려서 하잖습니까.

이런 일은 신군부에 두환이 외에 할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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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16-05-19 02:06
   
최초 발포자가 누군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특전사 3여단 누구도 발포한 적이 없었는데 사람이 총에 맞아 죽었어요.
3여단도 처음에는 공포탄만 가지고 시위에 투입되어 몽둥이 질만 했는데
최초 발포 사망자가 나오고 시민군이 무장한게 확인 되고서 실탄지급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특전사 근무시 주임상사(3여단 출신)에게 들은 얘기에요.

광주투입 전까지 계속 5분 대기조 식으로 비상대기되어 잠잘때도 군화를 신고 잤대요.
전부 눈알이 빨갛게 충혈 될 정도로 두시간 재우고 한시간 깨우고를 몇일을 반복 했대요.
기차를 타고 나서야 광주에 북한 빨갱이 때려잡으러 간다는 얘기를 듣고
가면 다 죽여 버리겠다고 이를 갈았대요.
첫날은 공포탄,둘쨋날은 실탄....
이틀째부터 광주 외곽의 고지마다  이미 무장군이 거점확보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외곽에서 소규모 국지전이 계속 벌어지고 특전사와 시민무장군의 외곽전투는 몇일을 이어졌다고 하더군요.
교전시 생존자는 거의 사살을 했다고 합니다.
포로로 잡아 운송할 여유가 없이 사방에서 카빈총알이 날아와서 무조건 죽고 죽이는 전쟁이었다고 합니다.
미우 16-05-19 02:42
   
발포 명령자가 누군지 아직도 미스터리입니다.
누구도 발포 명령을 한 적이 없었는데 사람이 총에 맞아 죽었어요.

두환이한테 들은 얘기에요.
객관자 16-05-19 04:19
   
광주지역 시위대의 폭력성이 다른 지역보다 더 강했을 가능성은 없나요?  그것이 과잉진압과 상승작용을 일으켜서 비극적 사태로 이어졌을 가능성 있어보이는 데요.
     
Banff 16-05-19 05:19
   
이 친구는 어젠가에도 한 나라의 일로 보지않고 일부 지역으로 국한시키며 지역감정을 유도하려는것 같던데, 지역감정은 가차없이 "G마크" 대상이에요.

그동안 TV에서 많이들 얘기해줬을텐데 여전히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왜 광주에서 학살이 진행되었는지는 5.18만 보지말고, 부마, 10.26부터 12.12, 5.17 쿠데타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연결해서 보면 됩니다.

80년 5월에 전국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대학생 시위가 이어졌고, 이중 서울에 대학이 집중되어있으니 규모가 훨씬 컸는데, 서울에서는 5.15에 사상자가 이미 났었으며, 전두환이 5.17 비상계엄하고 서울지역 시위관련자 모두 구속구금해서 서울은 동트기전에 이미 다 진압되었고, (당연히 서울은 외신에게 고스란히 드러나니 집중해서 진압했을테고 이에 서울의 봄이 허무하게 끝납니다.) 5.18 계엄군이 전국 대학에 깔렸으며, 광주에서 5.18 오전에 학생과 계엄군이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게 도화선이 되어버린 것이라, 전두환이 서울진압에 실패했으면 서울에서 크게 일어났을 일. 광주만의 비극이 아니라 그냥 나라전체의 비극이에요. 바로 1년전 79년 부마민주항쟁때는 차지철이 캄보디아처럼 200만 쓸어버리자했죠. 여기서 부마는 부산, 마산이고, 캄보디아 발언이 있던날 10.26이 났고 차지철도 암살당했습니다.

* 5.17 쿠데타
https://ko.wikipedia.org/wiki/5%C2%B717_%EC%BF%A0%EB%8D%B0%ED%83%80
5·17 쿠데타는 1980년 5월 17일 전두환·노태우를 비롯한 신군부 인사가 정권 장악을 위해 주도한 비상계엄 확대조치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다. 신군부는 시국을 수습한다는 명목 아래 1980년 5월 17일 24시부터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정당 및 정치활동 금지·국회 폐쇄·국보위 설치 등의 조치를 내리고, 영장없이 학생·정치인·재야인사 2699명을 구금했다.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실권을 장악한 신군부는 비상계엄 기간 제5공화국 정권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인권유린·헌정파괴 행위를 자행했다. 이 사건은 1997년 12.12, 5.18 사건 재판 당시 사건명칭인 5·18 내란 사건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서울의 봄이라고 불리는 기간은 10·26 사건부터 이 사건이 발생한 시간까지를 가리킨다.
...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에 따라 전국 보안 목표에 계엄군이 투입됐다. 92개 대학에 계엄군 병력 중 93%인 22,342명이 배치됐다. 반면 보안 목표는 109개 목표에 2,395명만 배치됐다. 이는 신군부 세력이 대학가의 시위를 잠재우려는 의도에서 계엄군을 배치했음을 보여준다.[16] 5월 18일 오전 전남대학교 학생 수백여명이 학교 정문 앞에서 계엄령 확대와 휴교령에 반발하는 시위를 했는데, 공수부대는 학생들을 구타하며 잔혹하게 진압했다. 광주 시내에 투입된 공수부대는 대검·곤봉으로 과격진압을 전개했고, 이는 광주 시민을 자극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주요 원인이 됐다.
          
객관자 16-05-19 06:21
   
부산지역 시위대의 폭력성이 더 강했다면 부산에서 부마사태가 일어날수도 있는 것이고 대구지역 시위대의 폭력성이 더 강했다면 대구폭동이 날수도 있는 거지요.
실제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각지역별로 소요사태 폭동등이 있어왔습니다.  해외에서도 LA폭동사태등 종종 발생하는 문제고요..

폭동이 일어나면 원인이야 어떻건 진압을 해야하는 게 공권력입니다. 선량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지키기 위해서지요. 이는 어느 지역 어느 도시를 가릴수가 없는 겁니다.

오히려 신군부가 일부러 광주 전라를 찍어서 폭력을 유도했다는 주장이 더 지역감정 아닌가요?

부마사태 대구폭동 제주사태 등 각종 사안가지고 국가가 일부러 그 지역을 찍어서 폭력을 유도했다는 주장을 들어본바가 없는데 광주에 대해서만 왜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려드는지를 모르겠네요.

어느 지역이나 과격파는 존재해왔지만  과격파들의 주장에 지역을 엮어버리는 것  그게 오히려 광주 전라지역 국민들에게 큰 피해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광주사태의 경우 같은 시기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최규하 퇴진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전두환 반대 시위였다고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이 시위가 발생하자 전국적으로 군경들이 투입되었고 진압이 이루어졌지요.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지역들은 일단 시위자체는 잠잠해진 반면에 광주지역에서는 거꾸로 시위대들이 총기로 무장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게 다른지역에서는 희생자가 없었는데 광주에서만 유형사태가 벌어진 광주사태의 직접적 원인입니다.
               
Banff 16-05-19 06:50
   
쓰는 용어를 보니 연세가 드신분 같은데, 80년대 군부가 부르던 부마사태 광주사태가 아니라
부마민주항쟁, 광주민주화운동입니다. 

그리고 이미 전체주의적 사상을 가지셨는데,

"폭동이 일어나면 원인이야 어떻건 진압을 해야하는 게 공권력입니다."

계엄령 확대로 계엄군을 풀고 총으로 유혈진압하는 것은 북한식 왕정사상이 남아있는 후진국에서나 봤지, 민주국가 선진국에서는 종전이후 본적이 없군요. 

전두환을 옹호하려면 그 시대에 신군부가 한 짓들을 옹호하시고, 코딱지만한 국가도 부족해서 거기서 지역가르기로 국가분열 더 해보려는 미친짓은 자제바랍니다.
               
sangun92 16-05-19 07:51
   
폭력성.
폭력성이 부산 지역보다 더 강하긴 했지요.

시위대의 폭력성이 아니라 시위 진압군의 폭력성.

부산 지역에는 해병대가 파견되었으나
해병은 자신들이 돌에 맞아서 다칠지언정, 시민들에게는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고
당시 파견되었던 해병 지휘관이 엄명을 내려서
이후 해병은 부산에서 사랑받는 군이 되었고

광주에서는 공수부대가 시위와 상관없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폭력을 휘둘러서
시위와 상관없는 여행객이 광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맞아 죽었고
그 외에도 시위와 상관없는 행인들이 죽도록 얻어 맞거나 끌려갔습니다.

공수부대의 이런 무지막지한 폭력이 시민들의 폭력 대응을 이끌어냈고요.

그래서 5.18은 전두환 일당이 의도적으로 기획한 일이라는 것이 학계의 의견입니다.
                    
객관자 16-05-19 15:20
   
총기 등장전에 광주에 투입되었던 진압부대와 같은 시기 부산 등지에서 투입되었던 진압부대의 진압방법이 어떻게 현저하게 달랐는지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wndtlk 16-05-19 06:46
   
다른지역은 무장한 시위대가 없었습니다.
광주는 시위대가 기관총, 소총, 장갑차까지 동원해서 정부군을 공격했습니다.
애초에 시위대는 무장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무츠 16-05-19 11:33
   
시위대가 무장한 경위는 생각 않하고.. 먼저 총쏘고 난리 치는데.. 그냥 학살 당하나요?? 그리고 쿠데타 세력하고 싸우는게 무슨 시위댄가요?? 의병단이지?? 님이 말하는 내용을 보면 쿠데타 세력을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객관자 16-05-19 11:35
   
무장한 경위가 어떤지요? 지금까지 밝혀진 것에 따르면 시위대가 군인 장갑차를 포위하고 군인을 불지르려고 하다가 이 군인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 총을 쐈고 이것을 당시 고등학생인 김영찬군이 맞은게 최초라고 나와 있습니다.
                         
Kastrael 16-05-19 11:47
   
말해봐야 듣지도 않으시겠지만, 그러니까 왜 시위대가 군인/장갑차를 포위했는지에 관한 말입니다. 대체 어떤 미친 일반인들이 행동의 유인도 없이 무장한 사람을 포위합니까?

시위대만이 아닌 시민 전반에 대한 계엄군의 광범위한 진압행위가 있었고, 그 진압 과정에서 과잉진압으로 인한 불특정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자 이에 대한 반발로 더 큰 규모의 저항이 발생한 겁니다. 사상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해서 감정이 격앙되는 일이 결국 대규모 시위의 도화선이 된거죠.

학계에선 한 백만년 전에 결론이 난 문제가 참 끝없이도 튀어나오는군요.
     
전략설계 16-05-19 16:13
   
길 지나가다가 공수부대한테 이유없이 박달나무로 뚜들어마져봐야..
정신이 돌아오지요?

첫 희생자는 처남 배웅하러 광주 터미널 가다 돌아오던 귀가 안 들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분이 폭력성이 강해서 죽었다고요?

지만원이가 지금 뭘로 재판받지요?
사자 명예훼손입니다.
살좀 붙여보시지요. 소심해보여요. 지만원이처럼 할려면 화끈하게 플리즈~
후아앙 16-05-19 09:14
   
민주화 운동에 의의를 둬야겠죠..사실 경찰쪽 아는지인 말들어보니.. 그당시 정황상  뒤가 구린게 좀 있다하더라구요.  어쨌든..  독재에 맞서 싸웠다는데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록되는게 맞는거겠죠.
무츠 16-05-19 11:28
   
쿠데타 세력에 맞서 싸운걸 폭동이라고 하나요?? 이해가 않되네요... 어디서 무슨 교육을 받으신건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일제치하때 일본군과 싸운 독립군들도 다 폭동세력이 되는겁니다. 친일파들이 하는 소리랑 똑같아요..
     
객관자 16-05-19 11:40
   
최규하가 쿠테타 세력이었나요?  외국의 침략자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대통령을 동일시 하는 그 사고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겁니다.
          
남궁동자 16-05-19 13:05
   
신군부세력이 쿠데타 세력이란건 대한민국 국민 전부가 아는데 니는 어디 출신이니?
               
객관자 16-05-19 15:22
   
왜 독재정권 최규하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시위였다고 말씀을 못하시나요?  요즘도 잘 하시지 않습니까?  닭근혜 퇴진.
그 명분으로는 총기무장을 정당화 시키기에는 무리라는 걸 스스로 느끼신건가요?
                    
동현군 16-05-19 16:21
   
와.. 누가 들으면 당시의 최규하가 그 이전에 절대왕좌에 오른 리갈즐기던 분이랑 동급 반인반신인줄 알겠네..
최규하가 독재정권이라.. 꼭두각시 정권이면 모를까..
도대체 어디서 역사배우신겁니까?
                         
객관자 16-05-19 17:22
   
그 당시 시위대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최규하 반대 시위를 한거지요.
                         
전략설계 16-05-19 18:27
   
이 분아..
그럼 그시대가 최규하정권이지, 전두환 5공 정권이었나?

정승화 잡아간 것도 최규하 사인..
광주로 공수부대 이동시킨 것도 최규하 사인..

정권을 욕한다면 최규하정권을 욕하는 것이지요.
개인을 욕한다면 전두환을 욕하는 것이고요.

나는 지나가는 트럭에서 5.18 시위대가 "전두환 물러가라"를 직접 들었습니다.
"김대중 석방하고 전두환 물러가라"
사람은 전두환을 욕했습니다.

불만 없지요?

최규하가 어쩐다고 말을 끕니까?
최규하가 쿠테타세력이냐고요?
이런거이 우문입니다.
최규하는 당시 대통령이었습니다.

당연히 군부대 이동에 서명한 대통령을 비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질문이 국민학교 수준이네요.

댁 가족들 군인이 와서 이유없이 죽임을 당하면..
동네 사돈의 팔촌까지, 동네 개들까지 욕합니다.
그죠~잉

이유없이 죽임을 당한 광주사람들이 최규하 비판한게 어쩐다고요?
이해가 안 되면
비슷한 꼴 당해보세요. 그럼 압니다.

경험이 없어서 그럽니까?
왜 죽인 사람이 아닌 죽은 사람을 탓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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